AI 핵심 요약
beta- 양양군이 지난 7월 주청리 경관작물 단지에 해바라기를 심었다.
- 주청리 해바라기밭이 만개해 가을 나들이객을 맞고 있다.
- 군은 봄·가을 경관작물로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 강현면 주청리 일원의 '경관작물 재배단지'에서 해바라기가 만개하며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시작을 선사하고 있다.
경관작물 재배단지는 경관 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에 시작한 것으로 약 8000㎡에 걸쳐 해바라기를 파종한 결과다.

최근 해바라기꽃이 절정을 이루면서 황금빛 물결이 단지를 장식하고 있다. 주청리 일대의 해바라기밭은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에서 끝없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과 위안을 제공한다.
군은 또한 산책로와 꽃밭 사이를 정돈하여 나들이객들이 사진을 찍고 자유롭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양양군은 지난 5월에는 가평리에서 유채꽃밭을 조성해 관광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군은 가평리와 주청리에서 매년 봄과 가을에 경관 작물을 재배해 농촌 관광 활성화와 함께 지역 경제에 활력을 몰고 오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지방 도시가 직면한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도 풀이된다.
양양군 유종성 축산농정과장은 "정성껏 가꾼 해바라기꽃밭이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며 "9월에 파종하는 유채꽃도 내년 봄에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청리 해바라기꽃밭은 당분간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올해 가을 양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