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평군이 8일 추석 앞두고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 11일부터 24일까지 함평로컬푸드직매장서 10% 할인했다.
- 한우·과일 선물세트와 사은품·택배 혜택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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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함평군은 8일 추석 명절 판매 행사를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함평로컬푸드직매장 함평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직매장에 입점한 농특산물 전 품목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추석 선물 수요를 겨냥해 함평산 한우와 사과. 배. 샤인머스캣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한 명절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3만원 이상 구매하면 장바구니를 증정하고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 택배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함평로컬푸드직매장에서는 함평사랑상품권과 함평사랑카드뿐 아니라 민생회복지원금도 사용할 수 있어 명절 농특산물 구매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함평로컬푸드직매장 함평점은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신선 농산물과 가공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하는 지역 먹거리 유통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유통단계를 줄여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고 합리적인 수수료 체계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먹거리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함평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