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주시가 8일 시내버스 97대 와이파이를 교체했다.
- 노후 장비 87대를 와이파이 7로 바꾸고 10대에 추가 설치했다.
- 이달 중순부터 더 빠르고 안정한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가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장비를 최신 기술인 '와이파이 7'로 교체하고 설치 대상을 확대한다.
충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버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및 이용 지원 사업'에 따라 시내버스 97대를 대상으로 공공와이파이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2018~2020년 설치돼 노후화된 시내버스 87대의 기존 와이파이 장비를 철거하고 와이파이 7 기반의 액세스포인트(AP)로 교체한다.
신규 시내버스 10대에도 장비를 추가 설치해 모두 97대에서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장비 교체와 설치 작업은 통신사업자인 LG유플러스가 9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시는 이달 중순부터 개선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와이파이 7은 기존 세대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와 연결 효율 등을 개선한 무선통신 기술이다.
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이용객들이 보다 안정적인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비를 개선하는 사업"이라며 "서비스 운영 상황과 이용 불편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