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화미디어가 8일 상하이제몐차이롄 지배권 인수를 추진했다.
- 주식 발행 방식의 거래로 대규모 자산 재편에 해당할 전망이다.
- 최종 가격은 평가 후 협의하며 우회상장은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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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9월 8일 오전 09시2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7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도서 출판 및 미디어 투자업체 신화미디어(新華傳媒∙XINHUA MEDIA 600825.SH)가 상하이신문그룹(上海報業集團) 산하 상하이제몐차이롄과기유한공사(上海界面財聯社科技股份有限公司)의 지배권 인수를 추진한다. 이번 거래는 주식 발행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대규모 자산 재편에 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9월 7일 개장부터 거래가 정지된 신화미디어는 이날 저녁 공시를 통해 상하이제몐차이롄의 지배권을 신주 발행을 통해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 규정에 따라 신화미디어 주식은 9월 8일 개장부터 거래정지가 이어지며, 누적 거래정지 기간은 10거래일을 넘지 않을 예정이다.
신화미디어는 이번 거래가 아직 계획 단계로 대상 자산의 평가가치와 거래가격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관련 자료를 토대로 한 예비 검토 결과, 이번 거래는 대규모 자산 재편에 해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상장회사 자체를 재편하는 '우회상장'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신화미디어는 최대주주인 상하이신문그룹의 전액 출자 자회사 상하이신문그룹 문화신미디어투자관리유한공사 등 거래 상대방이 보유한 대상 회사 지분을 주식 발행 방식으로 인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거래는 특수관계인 거래에도 해당한다.
신화미디어는 이미 주요 주주인 상하이신문그룹 문화신미디어투자관리유한공사와 '자산 매입 의향 협약'을 체결했다. 최종 거래가격은 중국 증권법 요건을 충족하는 평가기관이 작성한 평가보고서를 기초로 거래 당사자 간 협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현재 체결된 협약은 거래 당사자 간의 초기적인 거래 의향을 담은 문서다. 거래정지 기간 동안 신화미디어는 대상 회사의 다른 주주들과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거래 조건은 향후 정식 협약을 통해 확정된다.

제몐차이롄은 상하이신문그룹이 주관·운영하는 금융 전문 통신사이자 기술혁신을 기반으로 한 금융정보 서비스업체다.
인터넷 뉴스 정보의 편집·발행, 금융정보 서비스, 첨단기술기업 등 3개 분야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150개 이상의 금융기관, 5000개 이상의 상장사, 2억 명의 주식 투자자, 7억 명의 펀드 투자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면 신화미디어는 도서 유통과 신문·잡지 사업을 아우르는 중국 최초의 상장 문화미디어 기업으로, 2013년 10월 출범한 상하이신문그룹의 주요 자본 플랫폼이다.
회사의 주요 매출은 도서와 문구·교육용품에서 발생한다. 특히 도서 사업은 핵심 전통 사업이지만 디지털 도서와 온라인 서점의 급성장으로 사업 규모 확대 속도가 둔화됐다. 문구·교육용품 사업 역시 소비자 특성과 사업 영역의 특수성으로 매출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신화미디어의 영업수익은 6억31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0.03%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276만4900위안으로 1.29% 증가했다.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884만 위안으로 흑자 전환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