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진주 경남도의원 "LH 분리 방침 철회와 진주혁신도시 존치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남도의회 진주지역 의원들이 7일 LH 분리 철회를 요구했다.
  • 이들은 진주혁신도시 기능 약화와 균형발전 훼손을 우려했다.
  • 경남도는 9월 14일 공동성명과 10월 12일 결의대회를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주 위상 약화 우려, 공동 대응"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상남도의회 진주지역 도의원들이 정부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분리 방침이 진주혁신도시의 기능과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흔들 수 있다며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경남도의회 정재욱(국민의힘·진주1)·양해영(진주2)·조현신(진주3)·유계현(진주4)·강민승(진주5)·백승흥(비례) 의원은 7일 오후 1시30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성명을 내고 정부의 LH 분리 결정에 강하게 반대 입장을 밝혔다.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의회 진주지역 도의원들이 7일 오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분리 방침 철회와 진주혁신도시 내 LH 기능·인력 존치를 촉구하고 있다. 2026.09.07

이들은 "정부가 LH를 택지개발·주택공급 기능과 주거복지·자산비축 기능을 담당하는 두 공사체제로 분리하겠다고 공식화한데 대해 강력히 반대한다"며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이자 진주혁신도시의 중심축인 LH를 다시 둘로 나누는 결정은 재고해야 한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LH는 2015년 진주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지역을 대표하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자리해 왔다"며 "분리 과정에서 본사 기능이나 인력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면 진주혁신도시의 기능과 위상이 약화되고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취지마저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기존 혁신도시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핵심 이전기관의 기능과 인력을 분산시키는 것은 정책 일관성 측면에서 납득하기 어렵다"고 각을 세웠다.

이들은 이날 ▲LH 분리 방침 전면 철회 ▲분리 강행 시 두 기관의 본사와 핵심 기능·인력 모두 진주혁신도시 존치▲정부와 국회의 개편 과정에서 진주혁신도시 영향 충분히 검토 및 경남도·진주시 등 지역사회 의견 반영 등을 요구했다.

정재욱 교유위원장은 "진주혁신도시의 기능과 국가균형발전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공동 대응할 것"이라며 "진주를 희생시키는 어떠한 결정도 결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경남 지역에서는 LH 분리 문제 외에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공공기관 2차 이전,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 등 지역의 기능과 위상에 직결된 현안이 이어지고 있다. 경남도는 이에 대응해 오는 9월 14일 지역 국회의원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10월 12일에는 관련 기관과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결의대회를 열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