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조상호 세종시장 "행정수도 완성 '법·제도·재정 기반 구축' 속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조상호 세종시장이 7일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지원을 당부했다.
  • 그는 헌법·세종시법 정비와 재정 안정화 방안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했다.
  • 또 2차 이전 지원, 의사당·집무실 사업 속도화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부·여당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의지 재확인"
"헌법·세종시법 정비·보통교부세 개선·자족기능 강화"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 필요…기관별 지원 마련"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조상호 세종시장이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정부·여당의 지원 의지를 바탕으로 특별법 제정 이후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구체적인 구상을 제시했다.

단순한 중앙행정기관 이전을 넘어 헌법·세종시법 등 법·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재정 안정성을 확보해 실질적인 행정수도를 완성하겠다는 것이다.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조상호 세종시장이 7일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과 지역 주요 현안 추진 상황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6.09.07 vincent977@newspim.com

조 시장은 7일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주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여야 합의 처리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당 차원의 '행정수도 세종 완성 특별위원회' 구성도 추진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조 시장은 "특별위원회가 구성될 경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법·제도적 기반 정비, 도시 기능 강화, 재정 안정화 등을 중점적으로 다뤄야 한다"며 "행정수도특별법 제정과 함께 헌법 등 법·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세종시법 개정도 함께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햇다.

이어 "행정수도특별법이 제정되면 현재의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기본계획을 '행정수도 건설 기본계획'으로 전환해 국가 차원에서 행정수도의 기능과 역할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겠다"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행정·정치 기능이 집중되는 만큼 세종시의 재정 안정성도 확보해야 한다"며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LH 개발이익 환수, 세종도시개발공사 설립 등을 재정 안정화 방안으로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조 시장은 지난달 31일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대회와 관련해 "올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8일부터 이틀간 국회를 방문해 국토교통위원회 위원들과 법안심사소위 위원 등을 만나 법안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라며 "민주당 지도부와의 면담을 마친 가운데 국민의힘 지도부와도 면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의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 이전 계획과 관련해서는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세종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12월 이전에는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의 최종 발표도 예정돼 있어 행복청·LH와 협의체를 구성해 이전 기관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관련 예산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것에 대해서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오는 2029년 8월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내년부터 착공 등 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조상호 세종시장이 7일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과 지역 주요 현안 추진 상황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6.09.07 vincent977@newspim.com

조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과제와 함께 주거 안정, 송전선로, 재정혁신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도 내놨다.

먼저 송전선로 건설과 관련해 "오늘 오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면담에서 송전선로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이 동의하지 않으면 송전선로 공사가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가 주민 거주지역의 지중화를 원칙으로 제시한 만큼 관련 내용도 다시 확인할 계획이다.

행복도시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에 대해선 '재개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규모가 확정되면 기존 세종시 특별공급 사례를 포함한 주거 안정 방안을 정부와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재정혁신에 대해서는 외부 재원 확보뿐 아니라 '일을 덜어내는 방식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력과 재정 여건을 고려해 새로운 사업을 계속 확대하기보다 사업 목적을 달성했거나 여건이 달라진 기존 사업은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재정혁신 TF는 실·국별 조직개편 및 예산안을 검토 중이며, 본청 실무안과 외부 전문가안 등을 종합해 10월 말까지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민선 5기 시정 운영계획은 취임 100일을 전후한 10월 초순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주요 공약과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세종시의 미래 발전 전략과 지역별 균형발전 방안 등을 담아낼 계획이라고 조 시장은 설명했다.

조치원과 충북 오송을 연계한 20만 경제권 구상에 대해서는 오송의 성장세에 대응해 조치원과 읍·면 지역의 인구와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두 지역이 하나의 경제권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개발 전략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조상호 시장은 "앞으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비롯해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이전, 자족 기능 확충 등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자리 잡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며 "남은 기간 동안 행정수도 완성과 세종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일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