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관광공사가 7일 관광MICE산업발전 대상을 받았다
- 과학기술 인프라를 관광·MICE와 연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 과학관광 콘텐츠·도시마케팅으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관광공사가 과학도시의 강점을 관광·MICE 산업과 연계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전관광공사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한남대학교에서 열린 한국관광레저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관광MICE산업발전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D.U.A.L.I.S.M.과 지역관광생태계 전략'을 주제로 국내외 관광·레저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관광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과 새로운 관광생태계 구축 전략 등을 논의했다.
대전관광공사는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비롯한 지역의 과학기술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관광·MICE 분야에 접목해 국제회의 유치 기반을 확대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의 특성을 살린 과학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과 MICE를 연계해 대전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개발한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공사는 국내외 학회와 협회를 대상으로 국제회의 유치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과학기술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대전 대표 캐릭터인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도시마케팅도 추진해 왔다. 캐릭터를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대전의 도시 이미지를 친근하게 알리고 지역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활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광·MICE 산업을 지역 기관과 산업, 콘텐츠 등과 연계해 관광객 유치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관계기관, 임직원이 함께 대전 관광과 MICE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온 결과"라며 "과학기술과 문화·관광자원을 연결해 대전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MICE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