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이 6일 잠실서 LG에 10-4 역전승했다
- 후라도가 61일 만의 복귀전서 6승을 챙겼다
- 구자욱·디아즈가 5회 뒤집고 승리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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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삼성이 4점 차 열세를 뒤집고 LG와의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는 61일 만의 복귀전에서 승리를 챙겼다.
삼성은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0-4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삼성은 72승 3무 46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 반면 LG는 2연패에 빠졌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LG가 가져갔다. 1회말 신민재와 박해민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를 만든 뒤 오스틴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후 송찬의의 안타로 만든 1사 만루에서 홍창기의 희생플라이와 구본혁의 2타점 적시 2루타를 묶어 단숨에 4-0으로 달아났다.
삼성은 4회부터 반격했다. 박승규와 구자욱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2, 3루에서 르윈 디아즈가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2-4로 따라붙었다.
승부는 5회 뒤집혔다. 선두타자 이재현이 볼넷을 골라낸 뒤 김지찬의 번트 안타 과정에서 LG 3루수 구본혁의 송구 실책까지 겹치며 무사 2, 3루 기회가 만들어졌다. 1사 후 구자욱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4-4 동점을 만들었고, 2사 후 디아즈가 좌중간 적시 2루타를 때려 5-4 역전을 완성했다.
흐름을 탄 삼성의 방망이는 멈추지 않았다. 6회 2사 2, 3루에서 박승규가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격차를 벌렸다. 7회에는 전병우의 밀어내기 볼넷과 이재현의 밀어내기 몸에 맞는 볼로 2점을 더 보태 9-4까지 달아났다.

9회에는 대타 김영웅이 LG 배재준의 147㎞ 직구를 받아쳐 비거리 115m의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10-4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영웅의 시즌 4호 홈런이다.
타선에서는 구자욱이 3안타 2타점 2득점, 디아즈가 2안타 3타점으로 중심을 잡았다. 박승규도 2안타 2타점 1득점에 수비에서도 힘을 보태며 역전승에 기여했다.
마운드에서는 후라도의 복귀가 반가웠다.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후라도는 지난 7월 7일 대구 LG전 이후 61일 만에 1군 마운드에 올랐다. 1회에만 4점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이후 빠르게 안정을 되찾았다. 추가 실점 없이 5.2이닝을 책임지며 6피안타 4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6승(1패)째를 따냈다.
반면 개인 통산 100승에 도전했던 LG 선발 임찬규는 4회까지 2실점으로 버텼지만 5회 수비 실책 이후 급격하게 흔들렸다. 결국 5.1이닝 7실점을 기록하며 대기록 달성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9월 6일 잠실 삼성-LG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