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5·6일 여주서 소소위크를 열었다.
- 참가자 60명은 도자기 제작과 시연을 체험했다.
- 10월 24일 3회차에 한국화·디저트 체험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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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배·김광훈 명장 퍼포먼스 및 외국인 학생 대상 K-도자문화 체험 실시
공사 관계자 "지역 자원과 취향 연계한 특화 로컬 콘텐츠 지속 발굴할 것"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여주시 일대에서 체험형 로컬여행 프로그램인 <매주 떠나는 경기로컬 여행 '주말엔 경기로'>의 '소소위크-도자기 여행' 1·2회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소소위크'는 여주의 도예가 및 지역 공방과 연계해 도자문화를 경험하고 참가자가 직접 자신만의 도자기를 만들어보는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이다.
5일 열린 1회차 행사에서는 참가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제6호 도예명장 김흥배 명장의 달항아리 물레 시연을 관람했다.

참가자들은 도자 체험공방 '고려도자기'에서 도자기를 직접 제작했다. 해당 작품들은 여주시 전통장작가마에서 소성 과정을 거쳐 완성될 예정이다.
6일 진행된 2회차 행사는 유럽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청룡도예 김광훈 분청사기 이수자의 발물레 및 상감기법 시연을 참관하고 지역 공방 '휘 포터리'에서 시유와 라쿠 체험을 진행했다.

이어 여주쌀을 활용한 베이글 화덕 구이 체험도 함께 이뤄졌다. 오는 10월 24일 예정된 3회차 프로그램에서는 박광천 대한민국명장의 한국화 드로잉 퍼포먼스와 코일링 기법 그릇 만들기 그리고 여주 특산물 디저트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소소위크를 통해 참가자들이 지역의 사람과 기술 그리고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경험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일상적 자원을 여행자의 취향과 연결한 차별화된 로컬여행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