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주시는 4일 덕정 도시재생 현장실사를 마쳤다.
- 덕정사업은 2020년부터 올해 1월까지 추진했다.
- 상권·주거개선 성과를 점검하고 보완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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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최근 덕정 도시재생 사업지 일원에서 '2026 도시재생 종합성과평가' 관련 현장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도시재생 종합성과평가는 준공된 도시재생 사업지의 전반적인 성과를 진단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홍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이번 현장실사에는 경기도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대상지를 직접 둘러보며 그동안 추진된 각종 사업의 성과와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덕정 도시재생사업은 '어울림, 되살림, 터불림 사람 모이는 덕정'을 비전으로 2020년부터 올해 1월까지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상권거점 커뮤니티센터 활성화, 주거·환경개선 거점 조성,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이다.
양주시는 옛 덕정파출소 부지에 덕정 상권거점커뮤니티 센터를 조성하고 노후된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를 경기꿈틀커뮤니티센터로 복합 개발했다.
두 시설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행정, 복지, 문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0면 규모의 주차장을 확보했다.
이용배 양주시 도시재생과장은 "덕정 도시재생사업은 주민이 중심이 돼 지역에 필요한 프로그램과 거점 공간을 직접 운영하면서 상권과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모범 사례"라며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전국적인 도시재생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