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호반문화재단이 4일 이수경 작가를 2026 호반미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 재단은 상금 1억원과 개인전 개최를 지원하기로 했다.
- 수상작가전은 2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회화, 조각, 설치 아우르는 독창성 호평…베니스 비엔날레 등 참여
세종문화회관서 27일까지 전시…17일 '작가와의 대화' 마련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호반그룹 산하 호반문화재단이 '2026 호반미술상' 수상자로 이수경 작가를 선정하고, 상금 1억원과 함께 개인전 개최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호반문화재단은 지난 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주요 경영진과 문화예술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열었다. 지난 2022년 제정된 호반미술상은 현대미술 분야에서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한 중견작가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창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올해의 수상자인 이수경 작가는 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 폭넓은 매체를 넘나들며 고유의 조형 언어를 확립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깨진 도자기 파편을 이어 붙여 금박으로 장식한 '번역된 도자기' 연작은 국내외 미술계에서 큰 주목을 받았으며, 베니스 비엔날레 등 굵직한 국제 전시에도 다수 참여한 바 있다.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이 이 작가의 새로운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고, 나아가 한국 현대미술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수경 작가의 수상작가전 '아직, 이제는, 여전히'는 이달 2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다. 대표작과 디지털 신작이 전시되며, 오는 17일에는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는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AI Q&A]
Q. '2026 호반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수경 작가는 어떤 지원을 받게 되나요?
A.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이수경 작가에게는 중견작가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상금 1억원과 더불어 개인전 개최가 지원됩니다.
Q. 이수경 작가가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이유와 대표작은 무엇인가요?
A. 시대와 경계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조형 언어를 바탕으로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세계 미술계에서도 주목할 만한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호평을 받았습니다. 깨진 도자기 파편을 이어 붙이고 금박으로 장식한 '번역된 도자기' 연작이 널리 알려진 대표작입니다.
Q. 이번 수상을 기념하는 전시회 일정과 특별 프로그램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A. 수상작가전 '아직, 이제는, 여전히'는 이달 27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며, 대표작과 신작이 함께 전시됩니다. 또한 17일에는 이수경 작가가 직접 관람객과 창작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작가와의 대화'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