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차증권은 4일 풍산홀딩스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 하반기 실적과 3분기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 낮은 P/B와 자사주 소각으로 주가 상승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분기도 성장세…자사주 14만1000주 취득 후 소각 예정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현대차증권은 4일 비철금속 소재 및 가공 사업을 영위하는 풍산홀딩스에 대해 하반기에도 높은 수준의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5만500원을 유지했다.
풍산홀딩스는 풍산특수금속과 풍산디에이케이 등 주요 자회사를 통해 비철금속 소재와 가공 사업을 영위하는 지주회사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높은 수준의 실적이 예상되고 현재 P/B는 0.4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풍산홀딩스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628억원, 영업이익은 41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9%, 전분기 대비 17% 증가했다. 주요 자회사의 실적 개선과 관계기업투자이익 증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3분기에도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차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을 304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90억원으로 예상했다.
주요 자회사들의 외형 성장도 지속될 전망이다. 풍산특수금속과 풍산디에이케이의 3분기 매출액 가이던스는 각각 469억원과 17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6%, 1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고부가 강재인 스테인리스강(STS)을 생산·판매하는 풍산특수금속은 신규 수요 확대와 고부가 소재 양산을 통해 수익성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풍산홀딩스의 하반기 매출액을 2811억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662억원으로 예상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8%, 영업이익은 72% 증가하는 수준이다.
연간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올해 매출액은 5650억원으로 전년 대비 30.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430억원으로 113.4%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1330억원으로 예상했다.
주주환원 정책도 이어지고 있다. 풍산홀딩스는 지난 7월 24일부터 오는 10월 23일까지 자기주식 약 14만1000주를 취득하기로 했으며 취득 이후 소각할 예정이다. 신규 취득 이전에도 약 81만주의 자기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최근 주가는 횡보하고 있으나 낮은 P/B를 고려하면 중기적으로 우상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