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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근 경남도의원, "국도5호선 해상구간 교량·해저터널안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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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이근 의원이 3일 도정질문에서 현안 이행을 촉구했다.
  • 국도5호선 해상구간은 교량·해저터널 병행 검토를 요구했다.
  • 도서관 지연과 스포츠클럽 감액엔 책임 있는 대책을 주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건설비 외 유지관리비와 관광 효과 분석 요구
지속적인 지원 없이는 지역 발전 저해 우려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도5호선 해상구간 노선 검토부터 도서관 건립 지연, 지역형스포츠클럽 운영비 축소까지 경남 교육·지역 현안을 놓고 책임 있는 이행을 촉구했다.

경남도의회 김이근 의원은 3일 제436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국도5호선 마산~거제 해상구간의 교량·해저터널 병행안 검토, 현동지혜의바람도서관 건립 정상화, 지역형스포츠클럽 운영 안정화 등을 잇따라 제기했다.

경남도의회 김이근 의원(국민의힘)이 지난 3일 열린 제436회 경상남도의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국도5호선 마산~거제 해상구간 교량·해저터널 병행안▲현동지혜의바람도서관 건립▲지역형스포츠클럽 운영 등 지역 및 교육 현안을 집중 점검하고 경남도와 경남교육청의 책임 있는 정책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사진=경남도의회] 2026.09.04

김 의원은 "국도5호선 해상구간과 관련해 해상교량과 해저터널 병행방안이 충분한 검토 없이 배제돼서는 안 된다"면서 "도로는 장기간 쓰는 기반시설인 만큼 건설비만이 아니라 유지관리비와 관광 연계 효과, 민간투자 촉진, 지역경제 파급까지 함께 따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해당 구간은 거제 장목면 구영리에서 창원 마산합포구 구산면 심리를 잇는 총연장 7.68㎞로 양방향 해저터널을 주요 시설로 계획하고 있다.

현동지혜의바람도서관 건립 지연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경남도교육청이 당초 직접 부지를 매입해 도서관을 건립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관련 심의와 자체투자심사까지 진행했지만 이후 창원시에 부지매입비와 건립비 부담을 요구하면서 사업이 늦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내부 행정절차를 상당 부분 마친 뒤 기존 계획에 없던 조건을 새로 붙이면 행정계획의 신뢰가 흔들린다"며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도의회에 신속히 제출하고 추경 반영과 사업 일정 마련 계획도 보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지역형스포츠클럽 운영비 감액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교육청 지원은 클럽당 2019년 2000만 원에서 2023년 3500만 원까지 늘었지만 2025년 2000만원으로 줄었고 올해는 1500만 원으로 낮아졌다. 김 의원은 "물가와 운영비는 오르는데 지원이 줄면 부담은 결국 학부모와 지도자에게 돌아간다"고 말했다.

지역형스포츠클럽 전환이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과 학교체육 혁신을 목표로 했지만, 결과적으로 학교의 행정 부담과 책임을 학교 밖 법인으로 넘기는 구조로 이어졌다는 비판도 제기했다.

김 의원은 "도교육청이 시작한 정책인 만큼 책임을 학생선수와 학부모, 지도자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며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속 지원을 강조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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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간판 앵커 바티로모 전격 해고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폭스뉴스 미디어가 12년 넘게 간판 앵커로 활동해 온 마리아 바티로모(Maria Bartiromo·58)와의 계약을 전격 해지했다. 3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미디어는 성명을 통해 "마리아 바티로모가 오늘자로 더 이상 폭스뉴스 미디어에 재직하지 않는다"며 "지난 12년 반 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며 그녀의 다음 행보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마리아 바티로모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번 퇴출 결정은 바티로모가 회사 내부 정책을 위반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취재한 관계자에 따르면, 바티로모는 지난 7월 1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보안 관련 연설 직후 폭스뉴스의 향후 보도 계획을 백악관 측에 사전에 유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바티로모는 지난 한 달 가까이 폭스뉴스나 폭스 비즈니스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다. 마지막 출연은 지난달 9일 폭스뉴스 방송 '선데이 모닝 퓨처스'였다.  폭스뉴스 측은 공식적으로 "경영상의 이유"로 해고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바티로모는 과거 CNBC 시절 '머니 허니(Money Honey)'라는 별명을 얻으며 뉴욕증권거래소(NYSE) 장내 생방송을 진행한 최초의 여성 기자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4년 로저 에일스 당시 최고경영자(CEO)의 발탁으로 폭스뉴스에 합류한 뒤, 트럼프 행정부를 강력히 옹호하는 보도 성향을 보이며 폭스비즈니스의 핵심 앵커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각종 설설과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특히 2020년 미 대선 당시 "투표기가 조작됐다"는 음모론을 방송에서 다루면서 전자개표기 업체 도미니언 보팅 시스템즈로부터 명예훼손 소송을 당했고, 폭스는 2023년 7억 8천750만 달러라는 거액의 합의금을 지불한 바 있다. 현재 또 다른 업체인 스마트매틱이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에서도 피고로 명시되어 있다. 바티로모의 퇴출에 따라 그가 진행하던 프로그램들은 일제히 간판을 바꾼다. 폭스비즈니스의 '모닝스 위드 마리아'는 '모닝스 위드 폭스 비즈니스'로, '마리아 바티로모스 월스트리트'는 'FBN의 월스트리트'로 명칭이 변경되어 순환 앵커 체제로 운영된다. 폭스뉴스의 간판 주말 뉴스 프로그램인 선데이 모닝 퓨처스는 이번 주 제이슨 차페츠가 임시 진행을 맡으며, 후임 앵커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wonjc6@newspim.com 2026-09-0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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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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