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박동식 사천시장,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사천시와 고흥군이 3일 국회를 찾아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 남해안 우주항공산업벨트를 국가 성장축으로 키우려 했다.
  • 사천·고흥 연계해 기업투자와 일자리 확대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해안 우주항공거점 육성 목표
특별법 시급성 강조와 지원 요청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이 국회를 찾아 우주항공복합도시 관련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요구하며 남해안을 국가 우주항공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사천시는 3일 박동식 사천시장과 공영민 고흥군수가 함께 국회를 방문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공동 대표발의 의원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면담했다고 밝혔다. 

빅동식(왼쪽) 사천시장이 3일 공영민(오른쪽) 고흥군수와 함께 국회를 방문해 서천호 국회의원과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사천시]2026.09.03

두 단체장은 이 자리에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조속한 법안 심사와 처리를 건의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사천과 고흥을 중심으로 영·호남의 우주항공산업 역량을 연결해 이른바 남해안 우주항공산업벨트를 조성하고 이를 국가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지역은 각각 우주항공청과 우주발사체 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어 제도 지원이 뒷받침될 경우 전국 단위 산업벨트로 확장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박 시장과 공 군수는 먼저 특별법 공동 대표발의자인 서천호 의원, 문금주 의원을 만나 법안 발의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힘써온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특별법이 실질적인 제정으로 이어지도록 향후 국회 심사와 처리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신성범 의원, 김종양 의원, 조인철 의원과의 면담에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이 특정 지역 개발에 그치는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국가 차원의 프로젝트라는 점을 강조했다.

산업과 연구, 인재 양성, 기업 지원, 정주환경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우주항공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만 관련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거점도시 조성이 가능하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박동식(오른쪽) 사천시장이 3일 공영민(왼쪽) 고흥군수와 함께 국회를 방문해 문금주 국회의원과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사천시]2026.09.03

박 시장과 공 군수는 우리나라가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우주항공 선진국에 비해 후발주자인 만큼,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국가 차원의 지속적인 정책 지원과 연구개발 투자, 산업 기반 확충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우주항공청이 위치한 사천과 우주발사체 산업 기반을 갖춘 고흥을 중심으로 영·호남의 산업·연구 역량을 연계하면, 남해안 우주항공산업벨트 구축과 함께 관련 기업 투자 확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상당한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청 개청을 계기로 국내 우주항공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려면 산업과 연구, 인재 양성, 정주환경을 종합적으로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이 조속히 심사·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고흥군을 비롯한 관계 지방자치단체와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국회와 중앙정부를 상대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해 특별법의 조기 제정을 위한 전방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m2532253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