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동구가 2일 주민제안 7개 사업을 확정했다.
- 총 1억400만원 규모로 내년도 예산에 반영했다.
- 방호울타리·CCTV·투명페트병 회수기 등을 설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동구가 보행자 방호울타리 설치와 방범용 CCTV 안심비상벨,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 CCTV 등 주민이 제안한 7개 사업을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확정했다.
3일 동구에 따르면 지난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총 1억400만원 규모의 주민제안사업 7건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효동 보행자 방호울타리 설치, 가양1동 방범용 CCTV 안심비상벨 설치, 홍도동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등이다. 또 자양동과 삼성동, 대청동, 산내동에는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 CCTV 설치 사업이 각각 추진될 예정이다.
이들 사업은 주민 공모와 동 지역회의를 거쳐 접수된 뒤 소관 부서의 적격성 검토와 주민투표 등을 거쳤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은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 주민 체감도,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사업을 결정했다.
구는 선정된 사업을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제도"라며 "주민 의견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