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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내수면 양식업 기술개발·창업·정착 '전주기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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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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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자치도가 3일 내수면 양식 전주기 육성체계를 강화했다.
  • 토하·흰다리새우 기술개발과 창업교육을 연계했다.
  • 2030년까지 청년어업인과 신규 귀어 정착을 늘릴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토하·흰다리새우 산업화와 교육·임대·창업 연계 14개 사업에 594억원 투입
2030년부터 매년 전문 청년 어업인 20명 배출, 5년간 신규 귀어·창업 100어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내수면 양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예비 어업인의 창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개발부터 교육, 임대, 창업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육성체계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토하 등 지역 특화품종 산업화와 흰다리새우 대량양식 기술 개발로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창업 교육, 시설 임대, 독립 창업, 경영 안정까지 단계별로 연결되는 성장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2030년부터 매년 20명 이상의 전문 청년 어업인을 배출하고 향후 5년간 100어가 이상의 신규 귀어·창업 인구가 도내에 정착하도록 지원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는 목표다.

내수면양식업 지원 흐름도[사진=전북자치도]2026.09.03 lbs0964@newspim.com

그동안 내수면 양식 지원이 교육과 기술습득, 실습 단계에 집중됐다면 앞으로는 실제 창업과 지역 정착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기존 사업도 점차 기반을 갖추면서 예비 창업자가 교육 이후 현장을 떠나지 않고 창업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도는 먼저 토하를 지역 특화품종이자 새로운 소득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총 123억원을 투입한다.

김제와 부안 일원에 모하공급시설 2개소, 양식기반 40개소, 전처리·유통기반 2개소 등 모두 44개소의 생산·유통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현재 모하공급시설 1개소와 양식기반 19개소가 준공돼 운영에 들어갔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생산부터 유통까지 아우르는 토하 산업 기반이 갖춰질 전망이다.

임실 실증연구단지에서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7억원을 투입해 흰다리새우 대량양식 기술개발과 실증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당 1.2㎏ 수준인 생산량을 2028년까지 10㎏으로 약 8.3배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20㎏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도는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표준 양식공정과 현장용 양식 매뉴얼을 마련해 민간에 보급함으로써 예비 창업자의 기술 진입장벽을 낮추고 창업 촉진과 신규 일자리 창출로 연결할 계획이다.

창업에 필요한 전문교육과 현장실습을 지원할 내수면 창업지원 비즈니스센터도 김제시 백산면에 조성된다. 도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250억원을 들여 본관동, 실습동, 연구동, 합숙동 등을 건립하고 표준 양식시스템 기술 교육부터 현장실습, 창업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는 2028년 준공 후 2029년부터 교육생 20명을 모집해 2년 과정의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교육 수료생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후 임대와 창업 단계까지 연계해 교육 중심의 인력 양성 체계를 창업·정착형 육성 시스템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예비 창업자의 초기 시설 투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내수면 디딤돌 양식장도 내년부터 2029년까지 100억원을 들여 김제시 백산면에 조성한다.

1000㎡ 규모 7개 동, 총 7000㎡의 임대형 양식장을 마련해 21명에게 최대 3년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수료생이 실제 양식장을 운영하며 생산기술과 경영 경험을 쌓은 뒤 독립 창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비즈니스센터 교육과 임대형 양식장을 연계해 교육 이수 후 지역을 떠나거나 창업을 포기하는 사례를 줄이고 신규 어업인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도는 임대양식장 운영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임대 종료 이후에도 10개 사업, 114억 원 규모의 후속 지원사업을 연계한다.

어민 공익수당 1인 60만 원, 수산공익직불제 어가당 130만 원, 전북형 청년 어촌정착 지원 월 80만 원을 비롯해 양식시설 현대화 최대 3000만 원, 친환경 양식기반 개선 최대 1억 원 등을 지원해 창업 초기 경영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도는 앞으로 단순 사업 참여 인원뿐 아니라 교육생의 임대양식장 연계율, 임대 참여자의 창업률, 창업자의 지역 정착률, 신규 어가와 일자리 창출 규모 등을 성과지표로 설정해 사업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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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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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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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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