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소방본부가 2일 둔산소방서서 마음건강 특강을 열었다.
- 찾아가는 상담실 사업으로 소방공무원 심리지원을 마련했다.
- 서은국 교수가 강연해 대원들의 회복탄력성 향상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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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2일 오후 둔산소방서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의 마음 건강 특별 강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찾아가는 상담실' 사업의 하나로 재난 현장 노출과 고위험 직무로 지친 소방공무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특강에는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가 '행복은 좋은 경험의 합'을 주제로 강연해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상담실'은 외부 전문 상담 기관을 선정해 심리상담사가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심리 치유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각종 재난 및 응급 현장에서 높은 스트레스와 위험에 노출되는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안정과 마음 건강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대원들이 일상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