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2026'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2026.09.02 yeawon2@newspim.com
[서울=뉴스핌]김예원 기자 = '공존(Coexistence)'을 주제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Kiaf SEOUL) 2026과 '프리즈 서울(FRIEZE SEOUL)2026이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동시 개막했다.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2026'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2026.09.02 yeawon2@newspim.com
이날 개막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해 축사를 전한 뒤 키아프 서울(Kiaf SEOUL) 전시장을 찾아 작품을 감상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프리즈 서울 2026' 페어 투어 행사에서 전시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2026.09.02 yeawon2@newspim.com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키아프 서울은 인간과 기술이 공존하는 시대 속에서 예술의 가치와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한다. 특별전과 작가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토크, 클래식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미술의 흐름을 폭넓게 선보인다. 올해 참여 갤러리는 총 175곳으로, 국내 갤러리 127곳과 해외 갤러리 48곳이 참여한다.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 서울(Kiaf SEOUL) 2026'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2026.09.02 yeawon2@newspim.com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 서울(Kiaf SEOUL) 2026'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2026.09.02 yeawon2@newspim.com
특히 데미안 허스트를 비롯해 백남준, 이우환 등 국내외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세계적인 작가들의 회화와 조각,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장 곳곳에 소개되면서 관람객들은 작품을 감상하며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과 표현 방식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2026'을 찾은 한 관람객이 이우환 작가의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6.09.02 yeawon2@newspim.com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2026'을 찾은 한 관람객이 데미안 허스트 작가의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6.09.02 yeawon2@newspim.com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 서울(Kiaf SEOUL) 2026'을 찾은 한 관람객이 백남준 작가의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6.09.02 yeawon2@newspim.com
국내외 컬렉터와 미술 애호가들에게 더욱 확장된 문화예술을 제공하는 키아프 서울(Kiaf SEOUL)은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그랜드볼룸 Hall A·B에서 열리며,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은 같은 기간 코엑스 3층 C·D홀에서 개최된다.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2026-09-22 14:53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2026-09-22 12:20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Caterpillar Inc.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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