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와 관광재단이 2일 K-거상 리치메이트 15명을 모집했다.
- 청년 서포터즈는 4일까지 신청하며 9월 8일 합격자를 통보한다.
- 진주·의령·함안 관광루트를 SNS로 홍보하고 콘텐츠를 제작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활동 지원금 지급 및 수료증 발급 예정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의령·함안을 잇는 이른바 'K-거상 관광루트'를 알릴 청년 서포터즈가 모집에 들어갔다. 창업주들의 기업가 정신과 지역 관광지를 엮어 새 관광 코스를 만들고 이를 청년들의 시각으로 홍보하겠다는 취지다.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오는 4일까지 진주·의령·함안 일대 K-거상 관광루트를 홍보할 청년 서포터즈 'K-거상 리치메이트' 1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K-거상 관광루트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K-거상 관광루트 상품화 사업'의 일환이다. 총사업비는 14억 3000만 원이며 도는 기업가 정신과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결합한 관광 상품을 발굴해 남부권 대표 관광코스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K-거상 리치메이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K-거상 관광루트와 관련 명소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리치메이트(Rich Mate)'라는 명칭에는 '부자의 기운을 함께 나누는 친구'라는 의미를 담았다.
지원 대상은 경남 소재 대학 재학생과 경남에 거주하는 만 18~39세 청년이다. 경남여행과 관광 홍보에 관심이 있고, SNS 콘텐츠 제작과 서포터즈 활동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서포터즈 활동 경험이 있거나 SNS 팔로워 수가 많은 경우, 영상 제작 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선발 과정에서 우대한다.
선발 인원은 15명이며 활동 기간은 9월부터 12월 초까지다. 서포터즈는 K-거상 관광루트 주요 지점을 직접 방문해 월 4건 이상 콘텐츠를 제작·게시하게 된다. 발대식, 해단식 등 공식 행사와 팸투어 등 현장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서포터즈가 집중적으로 소개할 코스에는 의령 솥바위와 호암 이병철 생가, 진주 승산부자마을과 연암 구인회 생가, 함안 만우 조홍제 생가 등이 포함됐다.
서포터즈는 이들 명소에 담긴 창업주들의 도전 과정과 지역 이야기를 영상, 사진, 숏폼 콘텐츠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한다.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서류심사와 평가를 거쳐 최종 15명을 선발하고, 합격자에게는 9월 8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하는 청년에게는 일정 수준의 활동 지원금과 활동비가 지급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상과 함께 상금이 제공되며 전체 활동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우수 활동자는 'K-거상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해 향후 관련 홍보 활동에 계속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은 "K-거상 관광루트는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끈 창업주들의 기업가 정신을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연결한 사업"이라며 "진주·의령·함안의 관광자원을 하나의 경쟁력 있는 관광콘텐츠로 키워 경남을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