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용보증기금이 2일 하반기 신입직원 77명을 뽑는다고 밝혔다.
- 서류전형에 업무수행계획서 평가를 새로 도입했다.
- AI 전문인력과 사회형평 채용도 함께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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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고교 전형 운영, 지역인재 채용목표제 지속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 인공지능(AI) 전환과 혁신금융을 이끌 인재 확보를 위해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 77명을 선발한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은 2026년 하반기 신입직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모두 77명으로 ▲상경계 30명 ▲비상경계 6명 ▲AI 6명 ▲ICT 9명 ▲보훈 9명 ▲고교 경영·금융 15명 ▲고교 정보통신 2명 등 7개 분야다.
이번 채용에서는 지원자의 실제 직무 수행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서류전형에 '업무수행계획서 평가'를 새롭게 적용한다. 신보는 이를 통해 단순한 스펙보다 업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AI 분야 인재도 별도로 뽑는다. 신보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 대응하고 자체 인공지능 전환(AX)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AI 전문인력을 독립된 채용 분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채용도 이어간다. 보훈 대상자와 고교 졸업자를 위한 별도 전형을 마련하고 자립준비청년과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사회형평 가점을 적용한다.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도 지속해 지역 간 인재 불균형 해소와 균형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자는 이날부터 오는 16일 오후 4시까지 신보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