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제시가 2일 2027년 당초예산 편성 교육을 실시했다.
- 데이터 기반 예산정보시스템을 처음 도입해 재정운영을 점검했다.
- 수해복구 지방비를 우선 반영해 11월 21일안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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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별 맞춤형 시스템 첫 도입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가 2027년도 당초예산 편성을 앞두고 데이터 기반 예산정보시스템을 도입해 재정운영 체계를 재점검하고 있다.
거제시는 전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부서별 예산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7년 당초예산 편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선 9기 정책 방향을 본격적으로 예산에 반영하는 첫 단계로 앞서 열린 재정전략회의에서 정한 재정운영 원칙과 2027년 예산편성 기본방향을 예산요구 단계부터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7년 당초예산 편성 방향과 일정, 예산편성 운영기준 주요 개정 사항, 부서별 요구자료 작성 요령을 설명하고 맞춤형 예산정보지원시스템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시는 2027년 당초예산부터 데이터 기반 맞춤형 예산정보지원시스템을 처음 적용해 한정된 재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예산편성 과정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재정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에 따라 불필요한 예산 누수를 줄이기 위해 전 부서 사업을 필요성, 시급성, 성과, 집행 가능성을 기준으로 다시 점검하도록 요청했다.
시는 이러한 재검토를 통해 수해복구에 필요한 지방비를 우선 확보하고 사업별 재원 배분의 타당성과 효율성을 함께 살펴 2027년 당초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부서별 예산요구와 심의·조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오는 11월 21일까지 2027년도 당초예산안을 거제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