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고우람 전남광주 남구의원이 집중호우에 따른 지하차도 침수에 안전대책을 갖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2일 남구의회에 따르면 고 의원은 최근 제32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침수 사고에 대비한 선제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고 의원은 "지하차도 침수사고 대비를 위해 자동 진입차단시설과 비상대피시설이 필요하다"며 "효덕지하차도에는 관련 시설이 없어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하차도 관리주체가 전남광주시이지만 우리 남구민이 이용하는 만큼, 시설이 갖춰질 때까지는 현재의 인력 통제와 관계 기관의 대응체계가 실제 집증호우 상황에서 신속하게 작동할 수 있는지 점검"을 요청했다.
고 의원은 "구민들의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안전문제는 여러 번을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지하차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집행부가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안전대책 마련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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