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2일 직업계고생에 드론 현장교육을 했다.
- 학생들은 고속도로 시설물 점검과 측량 실습을 했다.
- EX-Drone 아카데미로 22명 중 15명이 자격증을 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드론을 활용한 고속도로 시설물 점검 실무 경험을 제공했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대전·충남지역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EX-Drone 아카데미' 현장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배운 이론과 조종기술을 실제 고속도로 유지관리 업무에 적용해 학생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한국도로공사 터널방재인증센터와 드론 교육장에서 공사 소속 드론 지도조종자의 지도를 받으며 직접 드론을 운용했다.
교육은 교량 교각과 난간 점검을 비롯해 특수촬영, 공간정보 측량 등 실제 고속도로 시설물 관리에 활용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비행 원리와 조종법 등 기존 교육과정에서 익힌 내용을 실제 구조물 점검에 적용하면서 드론이 고속도로 유지관리 현장에서 활용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EX-Drone 아카데미'는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드론 1종 국가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전문교육과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교육을 시작한 이후 참가 학생 22명 가운데 15명이 드론 1종 자격증을 취득했다.
사업에는 대전시와 충남도, 대전·충남교육청을 비롯해 대전도시과학고, 동아마이스터고, 공주생명과학고, 공주정보고와 한국도로공사가 참여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과 현장 실무 경험이 지역 청소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가 보유한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청소년들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