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청이 2일 학부모 부담 줄인 등굣길 안전이음을 추진했다.
- 맞벌이·돌봄 학부모 대신 대체 봉사자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 당근마켓으로 신청받아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당근마켓 온라인 신청…봉사 이틀 전까지 접수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학부모의 교통안전지도 봉사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원하기 위해 '등굣길 안전이음'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등굣길 안전이음은 맞벌이나 어린 자녀 돌봄 등으로 정해진 날짜에 교통안전지도 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학부모를 대신해 대체 봉사자를 연결해주는 사업이다. 서울시교육청이 2023년부터 운영해온 '교통안전 모이자구'를 학부모 편의 중심으로 개편했다.

가장 큰 변화는 신청 방식이다. 기존에는 대표전화로 신청받고 관련 내용을 수기로 관리했지만 앞으로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별도 시스템을 구축하는 대신 이용자가 많은 민간 플랫폼인 당근마켓을 활용한다.
교통봉사 대체를 원하는 학부모는 당근마켓 앱에서 서울시교육청 안전총괄담당관을 검색한 뒤 '등굣길 안전이음 봉사자 매칭신청' 메뉴를 선택해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신청은 예정된 봉사일 이틀 전까지 가능하다. 서울시교육청은 대체 봉사자 연결 여부를 봉사일 하루 전까지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로 예정돼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온라인 신청 도입으로 학부모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대체 봉사자를 보다 신속하게 연결해 등굣길 교통안전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등굣길 안전이음 사업을 통해 학부모는 안심하고 학생들은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