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성숙 총리는 1일 국토대전환 본격 실행을 주문했다.
- 정부는 20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 3곳을 선정했다.
- 한 총리는 부처·지방 협력으로 권역별 전략을 추진하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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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지난 8월 26일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국토대전환 추진전략과 권역별 성장엔진을 발표했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실행의 단계"라며 국토대전환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토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 4차 회의를 열고 "오늘 회의에서는 성장엔진과 연계된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을 선정하고, 국토대전환 추진을 위한 부처 간, 중앙과 지방 간 협력방안을 점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산업 생태계는 물론, 주거, 복지, 교육, 문화 등 정주여건 전반의 대전환을 이뤄내야 할 때"라고 했다.

한 총리는 "첫 번째로는 20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을 선정한다"며 "지역이 성장하려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키우고 그 인재가 지역에 머물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계획을 마련하고 대학들의 신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후 국토대전환 추진전략과의 정합성과 지역과 대학의 여건 및 준비, 교육·연구 혁신 등을 전문가 및 관계부처와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난주 금요일 실무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3개 지원대학 선정안을 마련했다"며 "오늘 그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 대학에는 브랜드 단과대, AI 교육·연구, 공유대학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게 된다"고 했다.
국토대전환을 위한 인재 양성 등 분야별 실행계획은 총리실 중심으로 마련한다. 한 총리는 "국토대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각 부처는 소관 과제의 추진일정을 구체화하고, 부처 간 협업이 필요하거나 현장에서 막히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해야 한다"며 "특히, 인재양성 등 분야별 실행계획은 총리실을 중심으로 관계부처 협력을 통해서 보다 구체적인 실행안으로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권역별 발전전략은 지방정부가 주도하도록 해야 한다. 각 지역의 여건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고 중앙정부가 이를 적극 지원하는 체계가 마련되어야 지방주도 균형성장을 이룰 수 있다"며 "지방시대위원회와 지방정부가 올해 하반기까지 5극3특 권역별 발전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관계부처도 적극 참여해 필요한 정책·사업 연계와 관련된 지원사항들을 함께 고민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