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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시절 경찰개혁안 당부했지만 만족할 안 나와...자체개혁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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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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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1일 경찰개혁추진단 1차 회의에서 경찰개혁 필요성을 밝혔다.
  • 그는 검찰개혁 후 경찰에 개혁안 마련을 당부했으나 성과가 부족했다고 말했다.
  • 외부감사 확대 등 6대 폐단 근절과 현장 의견 수렴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 식구 감싸기·사건 암장·무단 종결 등 6대 폐단 뿌리 뽑아야"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1일 "총리 시절 검찰개혁이 진행되고 있는 시기에 제가 꽤 일찍 '경찰개혁안을 만들어야 된다'라고 경찰에 당부를 했는데 만족할 만한 안이 나오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경찰개혁추진단 1차 회의 모두발언에서 "그 이후에도 몇 차례 요청을 했는데 여러 가지 다른 일로 인한 분주함 때문도 있을 수 있었겠지만 아무래도 자체적으로 개혁안을 만든다는 것은 어려운 일인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8월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메가성장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김 대표는 "검찰개혁 작업이 일단락된 이후 한편으로는 자연스럽게 또 한편으로는 걱정되는 여러 가지 사건들로 인해서 경찰개혁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매우 높아져 있다"며 "이런 시점에 경찰개혁추진단이 출범하게 되어서 구성하는 과정에서부터 국민 여러분의 뜻을 담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경찰개혁추진단 구성과 관련해서는 "김남희 의원님께서 가지고 계신 여러 가지 문제의식과 또 반영할 수 있는 여러 국민적인 요구 등을 반영해서 통상적인 여의도 식으로 선수를 고려하지 않고 오직 국민의 요구를 얼마나 직접적으로, 전면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서 단장으로 모시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해식 의원님은 행정과 경찰 등 여러 가지 분야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안정적인 의정활동 경험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두 분이 함께 합력해서 경찰개혁추진단을 잘 이끌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김 대표는 경찰 출신 의원들의 추진단 참여와 관련해서도 "경찰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의원님들도 위원으로 참여하시는 것이 통상이었을 텐데, 저희들은 일부러 경험보다는 새로움 또는 다른 시각의 관점을 중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찰 출신 의원님들은 추진되는 개혁안에 대한 자문을 해 주시는 것으로 위치 설정을 짓고, 조금 더 외부의 시각, 객관적 시각을 반영할 수 있는 분들을 위원으로 모셨다"고 밝혔다.

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 공동위원장인 김남희 의원. [사진 = 뉴스핌DB]

경찰개혁추진단의 제주 실종신고 허위종결 사건 현장 방문에 대해서는 "경찰개혁추진단 구성을 발표하자마자 제가 '제주에 실종신고 허위종결 사건과 관련해서 현장 방문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바로 신속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께서 바라는 속도이기도 하고, 우리 당이 지향하는 속도이기도 하다는 점에 앞으로도 속도감과 정확성을 유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김 대표는 경찰개혁 과제로 "제 식구 감싸기, 사건 암장, 무단 종결, 증거 은폐와 조작, 수사 정보 유출, 개인정보 침해를 6대 폐단이라고 볼 수 있겠다"고 짚었다.

이어 "이런 것들을 뿌리 뽑는 방법으로 외부 감사 확대, 수사 제척 사유 강화, 피해자에 대한 설명 책임 강화, 부실 수사에 대한 법적 책임 강화, 개인정보와 사생활 보호 강화 등 여러 가지 대책들이 최대한도로 다 강구돼야 한다고"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오죽하면 국민들께서 그렇게 원하시던 검찰개혁의 필수적인 방안으로 진행된 보완수사권 폐지에도 불구하고 강력수사권이라든가 성범죄 사건 같은 경우 충분히 국민의 권익이 보호가 되겠는지 다시 한번 반문, 재문할 정도의 상황이 되었는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찰개혁추진단에서는 첫째로는 당면한 여러 가지 현안 사건들을 다루고 두 번째, 모두가 국민의 눈높이에서 수긍할 수 있는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고, 세 번째로 실행에 있어 빈틈이 없는지 완벽하게 다지는 꼼꼼함과 안전에 있어서 국민의 걱정, 불안, 치안, 강력 사건의 예방에 있어서는 절대 과잉이 없다는 관점에서 철저한 경찰개혁안을 만들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1차 회의 후 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 공동위원장인 김남희 의원은 "경찰 수사에서 우려되는 사항을 해소하는 게 첫 번째 과제"라며 "당정 협의를 통해 거버넌스를 구축해 경찰청 수사 개혁 위원회와 검찰개혁기구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필요한 논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중요한 건 정확한 문제 파악을 하는 것"이라며 "범죄 피해자 지원 단체와 형사사건 변호사, 일선 수사 경찰 등의 얘기를 통해 현장에서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떤 개선 방안이 필요한지 충분히 듣는 시간을 갖겠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chogi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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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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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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