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어로케이는 1일 청주공항 국제선 100만명을 넘겼다.
- 올해 1~8월 누적 탑승객은 106만3003명으로 늘었다.
- 중국·일본·동남아 노선 확대해 200만명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의 올해 국제선 이용객이 8개월 만에 100만명을 넘어섰다.
에어로케이는 올해 1~8월 청주공항발 국제선 누적 탑승객이 106만3003명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70만6264명보다 50.5% 증가한 수치다.

8월 한 달간 국제선 탑승객은 14만9569명으로 전년 동월 12만2474명보다 22.1% 늘었다.
에어로케이는 지난해 청주공항발 국제선에서 연간 126만333명의 탑승객을 기록했다. 올해는 8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의 약 84% 수준까지 올라섰다.
회사는 중국과 일본, 동남아 노선 확대를 바탕으로 올해 국제선 탑승객 2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 노선은 2일 청주~다퉁 부정기편을 시작으로 11월 청주~청두, 12월 청주~베이징 취항을 추진한다. 일본 노선은 7일부터 청주~후쿠오카 노선을 하루 3회로 늘리고 청주~이바라키 노선도 1일부터 운항을 재개했다.
동남아에서는 청주~나트랑 노선을 증편하고 청주~마닐라 신규 취항도 준비 중이다.
올해 상반기 청주공항을 통한 외국인 입국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9.1% 증가했다. 에어로케이는 한국관광공사와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등과 연계해 외래 관광객 유치에도 나서고 있다.
현재 9대인 항공기는 내년 3대를 추가 도입해 국제선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중국 신규 취항과 일본·동남아 노선 확대를 통해 연간 국제선 탑승객 200만명 달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