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1일 개원 20주년 행사를 예고했다.
- 박상우 전 장관이 AI 확산과 건설산업 변화를 강연했다.
- 건정연은 스마트건설 대응 정책연구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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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건설시장 변화와 인공지능(AI)·스마트건설 확산에 대응할 전문건설업의 미래 전략을 논의한다. 박상우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AI 관련 기조강연을 비롯해 시장 변화에 따른 혁신전략과 스마트건설의 파급효과 등을 짚을 예정이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다음달 1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개원 20주년 기념식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건정연은 2006년 출범한 이후 전문건설업을 비롯한 건설산업 현안을 연구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해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 연구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건설산업 환경 변화에 맞춘 향후 연구 방향과 정책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RICON 20년, 더 큰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다. 연구원 설립 이후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비전을 담은 영상과 기조강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은 건정연 제4대 원장을 지낸 박상우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맡는다. 박 전 장관은 'AI로 건설산업의 날개를 달자'를 주제로 AI 확산에 따른 건설산업의 변화와 향후 대응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최근 건설시장 변화와 전문건설업의 대응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박선구 건정연 경제금융연구실장은 '건설시장 변화에 따른 전문건설업의 혁신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건설경기와 산업구조가 변화하는 상황에서 전문건설업계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대응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태준 신성장전략연구실장은 'AI·스마트건설이 바꾸는 전문건설업의 미래'를 발표한다. 건설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AI·스마트 기술 확산이 전문건설업의 사업 방식과 경쟁력에 미칠 영향을 짚는다.
종합토론에서는 한승헌 대한토목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아 전문가들과 건설산업 변화에 따른 현장 대응과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건정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의 연구 방향도 재정립할 방침이다. 건설경기 변화뿐 아니라 AI와 스마트건설 등 기술혁신이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전문건설업계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 연구에 무게를 둘 것으로 보인다.
개원 20주년을 기념한 사전 행사도 진행한다. 건정연은 유튜브 채널에 '20주년 기념관'을 별도로 마련해 축하 릴레이와 연구원의 지난 20년을 돌아보는 영상, 세미나 소개 콘텐츠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희수 건정연 원장은 "연구원의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더 큰 미래를 그리며 다가오는 변혁의 시대에 건설산업과 전문건설업의 새로운 20년을 준비하기 위한 미래 비전과 혁신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I Q&A]
Q. 건정연은 언제 설립됐나?
A.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2006년 출범했다. 올해 개원 2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역할과 연구 방향을 논의한다.
Q. 20주년 행사는 언제 열리나?
A. 10월 1일 오후 2시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기념식과 건설산업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세미나로 구성된다.
Q. 박상우 전 국토부 장관은 어떤 내용을 발표하나?
A. 'AI로 건설산업의 날개를 달자'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AI 확산에 따라 건설산업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변화해야 할지를 제시할 예정이다.
Q. 세미나에서는 어떤 주제를 다루나?
A. 건설시장 변화에 따른 전문건설업 혁신전략과 AI·스마트건설이 전문건설업에 미칠 영향을 다룬다. 이후 전문가 종합토론을 통해 정책적 대응 방향도 논의한다.
Q. 건정연이 앞으로 중점을 둘 분야는 무엇인가?
A. 이번 자료에서는 구체적인 신규 연구과제까지 제시하지는 않았다. 다만 건설시장 구조 변화와 AI·스마트건설 등 기술혁신에 대응하는 전문건설업의 경쟁력 강화와 정책 대안 마련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