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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숙 세종시의원 "나성문화예술로드 조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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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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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숙 세종시의회 위원장이 1일 나성문화예술특구 간담회를 열었다
  • 나성동 문화자원과 상권을 잇는 문화예술로드 조성을 제안했다
  • 호수공원·중앙공원 연계한 문화관광 동선 구축을 논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나성문화예술특구 지정 간담회…문화예술·상권 연계 방안 논의
"나성동에서 중앙·호수공원까지 연결하는 문화 관광 동선 필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김효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나성동의 문화예술 자원과 지역 상권을 지역 주요 관광·문화시설과 연결하는 '문화예술로드' 조성을 제안했다. 나성문화예술특구 지정을 통해 세종시 문화예술 정책과 연계하고 나성동에서 호수공원과 중앙공원까지 이어지는 문화관광 동선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김효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일 열린 '나성문화예술특구 지정을 위한 간담회'에서 문화예술로드 조성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세종시의회] 2026.09.01 vincent977@newspim.com

1일 시의회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의회 대회의실에서 '나성문화예술특구 지정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주민과 상인, 문화예술 관계자들과 특구 지정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나성동 주민과 상인,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과 상권을 연계한 특구 조성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나성동의 문화예술 인프라와 상업·역사·도시 자원을 활용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주요 과제로는 상가 공실을 활용한 전시 공간 조성을 비롯해 시민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 확충, 숙박시설 보강,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 도시상징광장에서 호수 및 중앙공원까지 연결하는 '문화예술로드' 조성 등 등이 제시됐다.

김효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일 '나성문화예술특구 지정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문화예술로드'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세종시의회] 2026.09.01 vincent977@newspim.com

특히 도시상징광장과 세종예술의전당, 독락정역사문화공원 등을 거쳐 호수공원과 중앙공원까지 문화예술 공간을 연결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공연·전시·축제·거리예술 등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나성동에 머물며 주변 문화시설과 상권까지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다.

김 위원장은 "나성문화예술특구가 지역 안에서만 머무는 사업이 아니라 세종시 전체의 문화예술 정책과 연결돼야 한다"며 "한글문화비엔날레와 한글축제 등 세종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와 나성동의 공간·상권·문화예술 콘텐츠를 연계해 하나의 문화관광 동선으로 만드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vincent9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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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긴급구호대 네팔로...실종자 수색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네팔 홍수 현장에서 피해자 수색과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네팔로 출발했다. 외교부는 KDRT 대원들과 구조 장비 등을 실은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가 이날 자정쯤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이륙해 네팔 카트만두로 향했다고 밝혔다. 네팔 홍수 피해자 수색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새벽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9.02 KDRT는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을 구호대장으로 외교부 3명, 한국국제협력단(KOICA) 4명, 소방청 37명 등 총 44명으로 구성됐다. 공군 수송기에는 고해상도 드론과 매몰자 음향·영상 탐지기, 열화상 탐지기, 수중펌프, 급류 구조 및 수목·토석 제거 장비 등과 함께 구조견 5마리도 실렸다. 이번 KDRT 파견은 네팔 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약 10일간 피해 지역에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포함한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을 수행한다. KDRT는 이날 오전 카트만두에 도착해 네팔 정부 관계자 및 정부합동 신속대응팀과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수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서울공항에서 출발하는 KDRT 대원들을 격려하고, 수색·구조 임무 수행 과정에서 대원 개개인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KDRT는 대규모 해외재난 발생 시 재난구호와 인명구조, 의료구호 등 피해국 지원을 위해 정부 부처와 관계기관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구호대다. KDRT는 2008년 중국 쓰촨성 지진 구호활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11번 해외에 파견됐으며 이번이 12번째다. 한편,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는 신속대응팀은 전날 네팔 육군과 사고 지역 일대에서 합동 수색을 실시했으나 이들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는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opento@newspim.com 2026-09-0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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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韓 장금상선 소유 유조선 피격"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확보했다고 공언하는 가운데, 한국 해운사 소유 선박을 포함한 유조선 2척이 해협을 지나다 피격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복수의 해상안보 분석가를 인용해 한국 장금상선(영문명: Sinokor·시노코) 소유의 '세네갈 프로스페리티(Senegal Prosperity)'호와 사우디아라비아 소유 유조선 '시드르(Sidr)'호가 전날(8월 31일) 밤 미군이 안전 항로로 지정한 오만 연안 해협에서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다만 해협 일대의 통신 상태가 불안정해 해당 선박들의 신원이 공식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도 정체불명의 발사체 3발이 유조선 1척을 타격했다고 공지했으나 선명은 밝히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미군이 이란 라라크섬을 공습하자 이란이 요르단 내 미군 기지를 공격하는 등 미·이란 간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가는 유조선들을 집중 표적 삼고 있으며, 지난 사흘간 쿠웨이트 유조선 2척이 잇따라 피격되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해협을 완벽히 통제하고 있으며 매일 밤 평균 30척의 선박을 안전하게 호위하고 있다"고 성과를 과시했다. 하지만 해운 분석업체 윈드워드에 따르면 최근 하루 해협 통행량은 10~21척 수준에 그쳐 실제 안전 확보 여부를 둘러싼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해협 내 긴장이 재고조되면서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이날 장중 배럴당 92달러 선까지 치솟았다. 장금상선 측은 피격 여부를 묻는 공식 확인 요청에 아직 응답하지 않은 상태라고 FT는 전했다. 한편, 이란 당국은 호르무즈해협 통항 규정을 위반했다며 지난달 23일 유조선 45척을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이중에는 장금상선 소유 선박들도 포함됐다.  호르무즈해협 부근 오만해에서 공격을 당한 유조선에서 검은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하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9-0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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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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