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칼라일은 1일 최진환 전 롯데렌탈 사장을 영입했다.
- 최 선임고문은 아시아 자문과 청호그룹 경영을 맡았다.
- 롯데렌탈·SK브로드밴드 등서 경영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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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글로벌 투자회사 칼라일(Carlyle)은 1일 최진환 전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을 아시아 자문팀 선임고문으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최진환 선임고문은 칼라일 아시아의 핵심 경영진 및 투자 자문팀과 협력하며, 한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투자 기회와 포트폴리오 기업 가치 제고 방안에 전략적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최 선임고문은 칼라일이 최근 인수를 완료한 청호그룹의 지주사인 크리스탈홀딩스코리아의 최고경영자(CEO) 겸 청호그룹 총괄대표로 합류한다.

청호그룹은 국내 대표 환경가전 렌탈 플랫폼인 청호나이스와 계열사인 마이크로필터, 엠씨엠, 나이스엔지니어링으로 구성되어 있다. 칼라일은 지난달 청호그룹 인수를 완료한 바 있다.
그렉 젤룩(Greg Zeluck) 칼라일 아시아 파트너스 파트너 겸 공동대표는 "최 선임고문이 유수의 경영인들로 구성된 칼라일의 글로벌 선임고문 네트워크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영입을 통해 한국 및 아시아 지역에서 칼라일의 투자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선임고문은 "ADT캡스 대표이사 재임 당시 칼라일과 함께했던 인연을 바탕으로 다시 칼라일과 협력하고, 칼라일의 글로벌 선임고문 네트워크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산업에서 축적한 경험과 오랜 업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칼라일이 한국 시장에서 이어 온 성장세를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 선임고문은 최근까지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며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 사업 확대, 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통해 회사의 성장과 사업 혁신을 이끌었다. 롯데렌탈 이전에는 SK브로드밴드, ADT캡스, 현대라이프생명보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