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시가 1일 외부 전문가 3명을 임용했다.
- 강정봉 감사관·고결 보좌관·하광식 보좌관을 뽑았다.
- 민선 9기 시정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 체감 성과 목표 행정력 집중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가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신뢰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감사관과 정무보좌관, 민생보좌관을 외부 전문가로 임용해 시 정책 추진 체계를 재정비했다.
시는 개방형 감사관에 강정봉, 정무보좌관에 고결, 민생보좌관에 하광식을 각각 임용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각 분야 경험이 검증된 외부 인사를 기용해 시정 전반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감사관을 맡게 된 강정봉 감사관은 검찰청 공무원 출신이다. 오랜 기간 검찰 조직에서 조사 실무를 담당하며 조직 관리와 사무처리 경험을 쌓아왔다.
시는 이러한 경력을 감사행정에 접목해 감사 기능의 객관성, 독립성,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감사관실은 공직 비위 점검뿐 아니라 내부 통제 시스템 정비와 청렴도 제고 과제도 함께 맡는다.
정무보좌관으로 임용된 고결 보좌관은 국회의원실에서 보좌관과 비서관으로 근무하며 국회 내 정책 조율과 대외협력 업무를 담당해왔다. 시는 시의회와 국회, 중앙정부, 외부기관을 잇는 정책 협의 창구 역할을 정무보좌관에게 부여했다.
민생보좌관 직은 시민 생활과 직접 맞닿아 있는 분야를 폭넓게 다루는 자리다. 복지, 경제, 교통, 안전 등 일상과 관련된 정책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수집하고 민원과 불편 사항을 시정에 빠르게 전달해 조정하는 역할이다.
민생보좌관으로 임용된 하광식 보좌관은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 비서관 경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 현안과 주민 민원을 접해온 인사다. 시는 하 보좌관이 그간 구축한 지역 네트워크와 민원 대응 경험을 활용해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창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 보좌관은 현장 방문과 면담을 통해 수집된 의견을 정책 담당 부서와 공유하고 처리 경과를 점검하는 실무도 맡는다.
시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감사·정무·민생 분야에서 외부 전문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입체적으로 활용해 주요 정책의 추진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정 성과를 만들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정영두 시장은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시정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전문성과 경험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실행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라며 "청렴은 더 엄격하게 관리하고 정책은 더 전문적으로 설계하며 민생은 더 현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시정을 통해 시민에게 나은 행정서비스로 응답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