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권향엽 의원 "광양백운산 남부학술림 관리체계 재정립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권향엽 의원이 1일 광양 백운산 남부학술림 관리 혼선을 지적했다.
  • 서울대 한시 위탁관리 14년째지만 무상양여 여부는 결론이 없다고 했다.
  • 권 의원은 관리기준 정비와 관리주체 확정을 정부에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대 위탁관리 14년째…지자체 의견 반영 절차 촉구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은 광양 백운산 남부학술림의 국유재산 관리 주체와 사용 근거가 불명확한 상태로 장기간 유지돼 지역사회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관리기준 정비와 관리 주체 확정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2025회계연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 질의에서 서울대가 남부학술림을 한시적으로 위탁 관리한 지 14년이 지났지만 국유재산 무상양여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 [사진=권향엽 의원사무실] 2026.09.01 chadol999@newspim.com

서울대는 2011년 법인화 과정에서 기획재정부에 남부·칠보산·태화산 등 3개 학술림과 관악수목원의 국유재산 무상양여를 요청했다. 그러나 기획재정부는 교육·연구 목적의 활용 여부와 범위 등을 둘러싼 논란이 있다며 서울대 법인 설립 이후 추가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이에 따라 당시 교육과학기술부는 2012년 남부학술림에 대한 국유재산 무상사용을 허가하고 양여 여부가 확정될 때까지 서울대에 한시적으로 관리를 위탁했다. 그러나 해당 위탁관리 체계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서울대가 1996년 발간한 '서울대학교 연습림 50년'에는 남부학술림이 1912년 일본 동경제국대학 농학부에 80년 기한으로 대부됐고 해방 후인 1946년 서울대가 미군정청으로부터 같은 기한으로 대부받아 관리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다만 서울대는 당시 원대부계약서를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부학술림은 1958년 7월 농림부 소관 국유림에서 문교부 소관으로 관리 주체가 변경됐으며 현재 교육부 관련 국유재산으로 관리되고 있다.

권 의원은 "확인되지 않는 80년 기한이 지역사회의 혼란을 가중하고 있다"며 "기존 국유재산 관리 기준을 재검토하고 서울대법 개정 등을 통해 지방정부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