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용인특례시가 1일 스마트도시 공모에 선정됐다
- 용인중앙시장에 AI 디지털 안내판 4대를 설치한다
- 다국어·음성안내로 시장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스마트도시 분야)'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중앙시장 활성화를 위한 AI 기반 스마트 디지털 광고판 구축' 사업을 추진, 용인중앙시장 주요 거점에 디지털 안내판 4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안내판은 용인시 캐릭터 '조아용' 디자인을 접목해 친근한 이미지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가 음성으로 질문하면 시장 내 점포 위치, 대표 먹거리, 진행 중인 행사, 화장실 등 편의시설 관련 정보를 화면과 음성으로 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예를 들어 "○○ 음식점이 어디에 있나요?", "오늘 시장 행사가 있나요?"라고 묻으면 안내판이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해 안내 화면과 음성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외국인 방문객을 위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국어 안내 서비스를 지원하고 통·번역 기능도 탑재해 글로벌 관광객 이용 편의도 높일 방침이다.
시는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스타트업 기업과 협업해 안내판 설치 및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혁신제품 지정과 조달청 시범구매로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처음 방문한 시민도 길을 헤매지 않고 시장 구석구석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스마트도시재생 사업 콘텐츠와 연계해 용인중앙시장이 보다 많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