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C와 KIA는 1일 창원에서 맞붙는다.
- NC는 3연승, KIA도 3연승을 달렸다.
- KIA가 선발·불펜 우세로 근소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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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KBO 리그 NC 다이노스 vs KIA 타이거즈 창원 경기 분석 (9월 1일)
9월 1일 오후 6시 30분, 창원 NC파크에서 6위 NC 다이노스(51승 2무 58패)와 3위 KIA 타이거즈(63승 2무 50패)가 맞붙는다. 선발 투수는 NC 구창모, KIA 제임스 네일이다. NC는 30일 대전 한화전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10-7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KIA도 29일 광주 SSG전에서 박정우의 연장 10회말 끝내기 안타로 2-1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기록했다.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NC가 7승 2패로 앞선다.

◆팀 현황
NC 다이노스(51승 2무 58패, 6위)
NC는 최근 10경기에서 5승 5패를 기록했다. 최근 세 경기에서 13점, 11점, 10점을 뽑으며 모두 승리했다. 30일 대전 한화전에서는 4-7로 역전당했지만, 블레인 크림의 동점 투런 홈런과 연장 10회 천재환의 결승타로 재역전승을 완성했다. 천재환이 4타점을 올렸고 박건우도 시즌 17호 홈런을 터뜨렸다.
타선은 팀 타율 0.275(3위), 105홈런(6위), 574득점(7위), OPS(출루율+장타율) 0.761(5위)을 기록 중이다. 득점권 타율은 0.274(7위)다. 시즌 전체 득점력은 중하위권이지만 최근에는 김주원과 박건우, 천재환을 중심으로 상·하위 타순이 함께 살아났다.
팀 평균자책점은 4.81(6위)이며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39차례(6위)다. 불펜은 리그에서 가장 많은 25차례의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구창모가 긴 이닝을 책임하고 타선이 경기 초반 리드를 확보해야 불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KIA 타이거즈(63승 2무 50패, 3위)
KIA는 최근 10경기에서 8승 2패를 거뒀다. 8월에는 15경기에서 11승 4패, 승률 0.733을 기록해 월간 승률 1위에 올랐다. 25일 광주 롯데전부터 세 경기 연속 역전승을 거뒀고, 29일 광주 SSG전에서도 8회 박재현의 동점 2루타와 연장 10회 박정우의 끝내기 안타로 승부를 뒤집었다.
타선은 팀 타율 0.274(4위), 148홈런(1위), 632득점(3위), OPS 0.791(1위)을 기록 중이다. 득점권 타율은 0.284(4위)다. 김도영과 해럴드 카스트로를 중심으로 장타력이 뛰어나고 경기 후반에도 한 번의 출루를 대량 득점으로 연결할 수 있다.
팀 평균자책점은 4.41(4위)이며 퀄리티스타트는 40차례(5위)다. 30일 광주 SSG전이 비로 취소된 데 이어 31일에도 경기가 없어 불펜이 이틀을 쉬었다. 네일이 6이닝 안팎을 버티면 체력을 회복한 필승조를 적극적으로 투입할 수 있다.
◆선발 투수 분석
NC 선발: 구창모(좌투)
구창모는 2026시즌 22경기에서 125.1이닝을 던져 9승 5패, 평균자책점 4.09,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28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104개, 볼넷은 36개이며 퀄리티스타트는 12차례다. 피안타율은 0.256이고 홈런은 16개를 허용했다.
최근 세 경기에서는 18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3.50을 기록했다. 12일 창원 KT전에서 7이닝 2피안타 4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했고, 20일 창원 두산전에서도 6이닝 7피안타 2사사구 2실점으로 버텼다. 다만 직전인 26일 잠실 LG전에서는 5이닝 6피안타(2피홈런) 1사사구 5탈삼진 5실점으로 패했다.
KIA를 상대로는 세 차례 등판해 18이닝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피안타율은 0.231이며 세 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평가: 구창모는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포크볼, 커브를 섞는 좌완 투수다. 패스트볼의 높낮이를 활용하고 변화구를 낮게 유지할 때 좌·우타자를 모두 제어할 수 있다. 팀 홈런과 OPS 1위인 KIA를 상대로는 볼넷으로 주자를 쌓은 뒤 장타를 허용하는 상황을 피해야 한다.
KIA 선발: 제임스 네일(우투)
네일은 2026시즌 24경기에서 140.2이닝을 소화하며 9승 5패, 평균자책점 3.71, WHIP 1.17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117개, 볼넷은 29개이며 퀄리티스타트는 15차례다. 피안타율은 0.252이고 홈런은 11개를 허용했다.
최근 세 경기에서는 19이닝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84로 안정적이었다. 12일 광주 삼성전에서 7이닝 2실점, 18일 대전 한화전에서 6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직전인 23일 고척 키움전에서도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8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다만 NC를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해 11이닝 2패, 평균자책점 5.73으로 고전했다. 시즌 첫 맞대결인 4월 3일 광주 NC전에서도 5이닝 3피안타 5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패했다.
평가: 네일은 투심 패스트볼과 싱커를 중심으로 스위퍼와 컷 패스트볼, 체인지업을 섞는다. 낮은 공으로 땅볼을 유도하는 능력이 뛰어나지만 최근 장타가 살아난 NC를 상대로 공이 가운데로 몰리면 위험하다. 김주원과 박민우의 출루를 차단하고 박건우 앞에서 주자를 최소화해야 한다.

◆주요 변수
구창모의 KIA전 강세
구창모는 올 시즌 KIA전 세 경기에서 모두 6이닝을 책임하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직전 등판의 부진을 털고 KIA의 좌·우 중심 타선을 다시 봉쇄한다면 NC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다.
네일의 NC전 부진 탈출
네일은 최근 세 경기 평균자책점 2.84로 안정적이지만 NC를 상대로는 2패, 평균자책점 5.73에 그쳤다. 최근 세 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NC 타선이 네일의 투심과 스위퍼를 경기 초반부터 공략하면 선발 싸움의 균형이 흔들릴 수 있다.
김도영의 시즌 40홈런 도전
김도영은 26일 광주 롯데전에서 시즌 39호 홈런을 터뜨려 40홈런까지 하나만 남겼다. 다만 올 시즌 구창모에게는 9타석 8타수 1안타, 타율 0.125로 고전했다. 반대로 창원에서는 4경기 타율 0.375, 3홈런을 기록해 구장 궁합은 좋다.
불펜 체력과 경기 후반 집중력
NC는 30일 대전 한화전에서 연장 10회까지 치른 뒤 하루를 쉬었다. KIA는 30일 경기 취소까지 포함해 이틀 연속 휴식을 취했다. 한두 점 차로 경기 후반에 들어가면 불펜 체력에서는 KIA가 앞서지만, NC도 최근 세 경기에서 모두 역전 위기를 극복하며 집중력을 보여줬다.

⚾ 종합 전망
최근 팀 분위기는 팽팽하다. NC는 세 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으로 3연승을 달렸고 KIA도 최근 10경기 8승 2패와 3연승으로 상승세다. 상대 전적과 구창모의 KIA전 성적에서는 NC가 앞서지만, 네일의 최근 안정감과 전체적인 타선의 장타력, 불펜 체력에서는 KIA가 우세하다.
전체적으로는 KIA의 근소한 우위를 예상한다. 네일이 NC전 부진을 끊고 6이닝을 2~3실점으로 막으면 KIA가 체력을 회복한 불펜과 장타력을 앞세워 접전을 잡을 가능성이 크다. NC가 이기려면 구창모가 KIA전 강세를 이어가며 최소 6이닝을 버티고, 최근 뜨거운 타선이 네일을 경기 초반부터 공략해 불펜에 여유 있는 리드를 넘겨야 한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9월 1일 창원 NC-KIA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