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성문이 1일 신시내티전서 4타수 무안타 침묵했다.
- 복귀전 포함 이틀 연속 침묵해 타율은 0.192로 떨어졌다.
- 샌디에이고는 5-0 승리로 3연패를 끊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메이저리그로 돌아온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틀 연속 침묵하며 타격감을 찾지 못했다.
송성문은 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 유격수,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전날 빅리그 복귀전(2타수 무안타)에 이어 또다시 출전 기회를 잡았으나 안타와 출루 모두 실패했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종전 0.198에서 0.192(120타수 23안타)까지 떨어졌다. 지난달 8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며 8월 성적 17타수 2안타의 부진이 이어졌다.

3회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선 송성문은 신시내티 선발 브래디 싱어의 싱커를 공략했으나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초 무사 1, 2루 기회에서는 희생번트를 시도했으나 타구가 뜨면서 포수 파울플라이 아웃으로 잡혔다.
6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고 8회초 1사 1루 마지막 타석에서는 초구를 과감하게 때렸으나 우익수 정면으로 향했다.
경기는 원정팀 샌디에이고가 5-0 완승을 거두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샌디에이고 선발 마이클 킹은 6이닝 4안타 6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어 등판한 KBO리그 출신 카일 하트도 2이닝 4탈삼진 무실점으로 리드를 지켰다. 승리를 거둔 샌디에이고는 시즌 73승 65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이자 와일드카드 3위인 애리조나를 0.5게임차로 쫓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