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이 31일 참여형 독서프로그램을 선보였다.
- 다음달 4일 세종호수공원서 ‘세종 온동네 책바람’이 시작된다.
- 12월까지 시민·학생 참여형 독서행사를 순회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호수공원과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지역 곳곳에서 학생과 시민이 함께 책을 즐기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3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다음 달 4일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세종 온동네 책바람' 첫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오는 12월까지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종 온동네 책바람'은 세종시의 생활공간을 독서교육의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세종형 독서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사서교사와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시민이 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도록 하고 지역에 따른 독서문화 참여 격차를 줄이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금요일 같은 장소에서 월별 도서를 선정해 '솔챔버 앙상블'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진행한다.
오는 12월 2일 오후 5시에는 관내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나다울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몸 놀이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서교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세종형 독서공동체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