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놀란 감독 ‘오디세이’가 31일 886만 관객을 돌파했다.
- 주말 105만명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와 예매율 1위를 지켰다.
- ‘스파이더맨’ 2위, ‘경주기행’ 3위로 흥행 순위가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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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880만 관객을 돌파하며 900만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개봉 달인 8월 적수 없는 최고의 흥행작이 된 것은 물론, 한국인이 사랑하는 감독으로 명성을 또 한번 입증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5주차 주말 3일(8월 28일~8월 30일) 동안 박스오피스 1위는 105만 8642명의 주말 관객을 동원한 '오디세이'가 차지했다. 지난 8월 5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 886만 4947명을 기록하며 강력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오디세이'는 '인셉션', '인터스텔라', '테넷', '오펜하이머' 등으로 각종 영화 시상식을 섭렵한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이다.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들의 분노에 맞서 싸우는 대서사시를 담았다. 전체 분량이 아이맥스 전용 장비로 촬영됐으며,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젠데이아, 로버트 패틴슨, 샤를리즈 테론 등이 출연했다.
2위를 유지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주말 관객 수 25만 442명을 기록했다. 지난 7월 2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 854만 8400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에 성공했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출연한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에는 '파 프롬 홈'의 802만 명을 넘겨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잡았다.
이어 3위에는 31계단 순위가 상승한 '경주기행'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8월 26일 개봉한 '경주기행'은 주말 관객 수 12만 4963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 19만 2384명을 기록했다.

'오디세이'는 실시간 예매율에서도 62.3%로 압도적인 기세를 유지 중이다. 27만 417명의 예매량(예매 관객 수)으로 여전히 예매율 1위로 극장가 흥행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2위에는 오는 9월 23일 개봉을 앞둔 '암살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개봉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암살자(들)'은 7.9%의 예매율과 3만 4434명의 예매량을 기록 중이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출연한 허진호 감독 신작으로 추석 개봉을 앞두고 국내 영화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어 3위는 오는 9월 2일 개봉 예정인 영화 '비광'이 차지했다. '비광'은 5.1%의 예매율과 2만 2094명의 예매량을 기록 중이다.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 김선영, 김해숙이 출연했으며 짙은 가족애를 그린 영화로 외화 일색인 극장 판도에 새로운 흐름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정리한 이번 주 박스오피스 [명령어 : 8월 다섯 째 주 박스오피스, 예매율 순위를 정리해줘=구글 제미나이]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