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 보성군이 내달 4일까지 '미식 아카데미' 참여자 60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외식 소비 경향에 대응하고 보성의 음식 콘텐츠를 강화해 지역 음식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보성군 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영업주와 종사자이며 보성권과 벌교권에서 각각 30명씩 선발해 권역별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의 주요 과정은 경영 마인드 교육, 식품안심업소 제도 이해, 온라인 홍보·마케팅, 지역 특산물 활용 메뉴 개발과 조리 실습, 음식문화 우수업소 견학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외식업 영업주와 종사자는 보성군 문화관광과 또는 보성군 외식업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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