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진양상가 인근 세운6구역 일대 주상복합 건립…중구 다동 오피스빌딩 조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시가 31일 충무로 일대 484가구 주상복합을 확정했다.
  • 퇴계로 진양상가 옆 40~50층 주거복합과 공공도서관을 넣었다.
  • 무교다동구역엔 24층 업무빌딩과 개방형 녹지를 조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운6-4-22·23구역 아파트 484가구 주거복합단지 조성
대규모 공공도서관 건립…종묘~남산 녹지축과 연결
서울시청 북측 무교다동구역 일대 24층 오피스빌딩 건립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지하철3호선 충무로역 건너편 퇴계로 진양상가 옆에 높이 40~50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484가구가 들어선다. 또 서울시청 북측 다동구역에는 24층 높이 업무빌딩이 조성된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열린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재정비분과)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구 충무로4가 108-21번지 일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4-22·2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안과 '무교다동구역 및 무교다동구역 4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각각 수정가결했다.

세운 6-4-22·23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위치도 [자료=서울시]

이번 계획 변경의 핵심은 기존에 업무시설 위주로 짜였던 개발 계획을 주거, 문화, 녹지가 결합된 주거복합개발로 전환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도심 공동화(퇴근 시간 이후 텅 비는 현상)를 방지하고 직주근접이 가능한 양질의 도심 주택 공급을 늘릴 계획이다.

변경된 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구역은 용적률 1175%이하, 건폐율 50%이하, 높이 167m이하로 규제를 완화해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상가 등)이 들어서게 된다. 공급되는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32~105㎡ 규모의 총 484가구며, 이중 50가구(공공임대 25가구, 민간임대 25가구)는 임대주택으로 배정된다. 특히 임대가구와 분양가구를 차별 없이 섞어 배치하는 '소셜믹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퇴계로와 진양상가에 접한 공간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1625㎡ 규모의 '개방형 녹지'와 가로 활성화를 위한 상가들이 조성된다. 이는 종묘에서 남산으로 이어지는 세운 녹지축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계위는 이 구역의 공공기여 규모를 기존보다 약 1.8배(약 13% → 23.7%) 대폭 늘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했다. 특히 지역 내 부족한 문화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건물 지상 1~3층에 연면적 3470㎡ 규모의 공공도서관을 조성한다. 이 도서관은 열린 열람실, 소규모 모임 공간(워크숍), 이순신 기록관 등을 갖춰 주민들의 독서와 학습, 문화 활동의 거점이 될 전망이다.

 
무교다동구역·무교다동구역 4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위치도 [자료=서울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특별분과위원회는 또 서울시청 북측 중구 무교동 45번지 일대 무교다동구역 및 무교다동구역 4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 현재 '더익스체인지서울' 등 2개 동의 노후건축물이 있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에 따라 대상지는 건폐율 47% 이하, 용적률 1037% 이하, 높이 126m 이하 등 개발밀도가 확정돼 이에 따라 연면적 6만4000㎡의 지하7층~지상24층 규모 대형 업무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 또한 공공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개방형 녹지를 도입하고 미술관, 공익시설 등 다양한 지역 필요시설이 계획됐다. 지상 5층에는 벤처기업집적시설이 도입됐다. 

이와 함께 개방형 녹지와 연계한 타운매니지먼트 광장 등도 새롭게 개선되며 조성중인 다동근린공원과의 녹지 연속성 확보 및 도심 보행·녹지축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대기업-벤처기업 간 협업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며 지하1층에는 미술관을 조성해 지역 내 문화 거점을 보완하고 다양한 성격의 전시 문화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창규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계획 변경은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려는 시의 정책을 적극 반영한 결과며 새롭게 조성되는 도서관과 개방형 녹지는 시민 삶의 질을 크게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사진
한국 男농구, 일본 꺾고 금메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처음 성사된 한일전의 승자는 대한민국이었다. 한국이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1970 방콕, 1982 뉴델리, 2002 부산, 2014 인천에 이어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2002 부산과 2014 인천에 이어 2026년 다시 우승하면서 최근 세 차례 정상 등극이 정확히 12년 간격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일본과의 두 차례 맞대결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지난 13일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100-83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다시 개최국을 무너뜨렸다. 우승의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었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이정현도 14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현중을 앞세워 초반 11-5로 앞섰지만 이후 공격이 흔들리면서 일본에 흐름을 내줬고 1쿼터를 12-16으로 마쳤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2쿼터부터 반격했다. 최준용의 3점슛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이정현의 돌파와 이승현, 최준용의 앨리웁 플레이 등을 앞세워 추격했다. 변준형의 레이업까지 나오면서 한국은 전반을 28-28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전반 5점에 묶였던 이현중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이현중은 일본 오가와 아쓰야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해 38-39로 역전당하자 곧바로 외곽포로 응수했다. 이어 다시 3점슛을 꽂아 44-39를 만들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우석의 외곽포, 장재석의 훅슛까지 더해 3쿼터를 55-47로 마쳤다. 마지막 10분도 한국의 시간이었다. 강한 수비로 4쿼터 초반 일본의 득점을 묶은 사이 이현중과 이정현이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한때 62-49, 13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현중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일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경기 전 예상치 못한 변수도 이겨냈다. 결승 당일 오전 별도 체육관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가 배정한 버스가 숙소에 오지 않아 훈련 자체가 취소됐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코트에서 승리로 답했다. 64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 오른 일본은 안방에서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부산에서 인천, 다시 나고야까지 12년마다 이어진 금빛 역사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9-20 21: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