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세영과 김효주가 30일 FM 챔피언십 3일차 공동 2위에 올랐다.
- 김세영은 이글 포함 5타를 줄여 선두와 1타 차를 유지했다.
- 김효주도 2타를 줄이며 역전 우승과 시즌 3승을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김세영과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40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노린다.
김세영과 김효주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TPC 보스턴(파72)에서 열린 대회 3일차까지 나란히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했다. 이들은 단독 선두 인뤄닝(중국·12언더파 204타)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를 마크했다.

김세영은 이날 버디 5개와 이글 한 개, 더블 보기 한 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초반 3연속 버디를 낚은 김세영은 6번 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범했으나 이후 7번홀(파5)과 9번홀(파4) 버디로 만회했다.
후반엔 12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 단숨에 두 타를 줄였고, 남은 홀을 파로 기록하며 공동 2위로 마쳤다.
김세영은 올 시즌 '톱10' 6번에 오르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으나 우승은 없다. 4월엔 LA 챔피언십에서 연장 끝 준우승을 차지했고, 지난주에도 CPKC 위민스 오픈 3위에 오르는 등 여러 차례 우승 경쟁을 펼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선 마지막 날 역전으로 시즌 첫 우승을 정조준한다.
김효주는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였다.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까지 올랐지만, 이날 한 계단 하락한 공동 2위가 됐다.

김효주는 이날 전반에 버디만 3개 잡아 기세를 올렸으나, 후반 시작과 함께 2연속 보기가 나와 주춤했다. 이후 12번홀(파5)에서 버디로 만회한 뒤 남은 홀을 파로 마무리했다.
올 시즌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을 연거푸 제패해 LPGA투어 2승을 기록 중인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마지막 우승을 정조준한다.
김세영과 김효주 외에도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소미는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 공동 4위에, 임진희는 7언더파 209타 공동 6위에 올랐다. 이밖에 유해란과 안나린은 6언더파 210타 공동 12위, 최혜진은 5언더파 211타 공동 16위를 달리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