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주시는 28일 1조8511억 추경안을 시의회에 냈다
- 미래산업·교통망·민생지원에 재원을 집중했다
- 추경안은 9월 18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8511억원을 편성했다. 당초 예산보다 1185억원(6.8%) 늘어난 규모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교통 인프라 확충, 시민 생활 안정에 추가 재원을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충주시는 28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는 1조6137억 원으로 1105억 원, 특별회계는 2374억 원으로 80억 원 각각 늘었다.
눈에 띄는 것은 미래 산업 분야 투자다. 충주댐 수력 기반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에 43억 원, 법현산업단지 조성에 19억 원, 제조 AX 혁신파크에 2억원을 배정했다.
교통망 확충에도 140억 원을 투입한다. 연수터널 개설에 80억원, 검단대교 연결에 60억 원을 반영했다. 서충주 주거지 주차장 조성 15억 원과 고속버스 정류소 주차장 확장 9억원도 포함됐다.
민생경제 지원 예산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가분 58억 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40억 원, 시내버스 운송사업 재정지원 14억원 등이 편성됐다. 시민 생활과 청년 지원에도 재정을 보탠다. 공공형 키즈카페 2곳 조성에 7억5000만 원, 야간·휴일 당직의료기관 운영에 8000만원,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에 5000만 원을 각각 투입한다.
관광·체육 분야에서는 계명산 전망대 조성 5억 원, 충주체육관 개보수 30억 원,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8억 원 등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충주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도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9월 9일부터 열리는 제306회 충주시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18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