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27일 2026년 을지연습 사후강평을 했다.
- 전시전환·도상연습 등 훈련 성과와 보완점을 점검했다.
- 주민참여 확대 성과를 반영해 비상대비계획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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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올해 을지연습에서 드러난 성과와 개선점을 분석하고 이를 향후 비상대비 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청사 제2회의실에서 이혜경 교육장과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사후강평'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강평에서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을지연습의 전시전환 훈련과 도상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의 추진 상황을 분야별로 점검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 역량과 안보의식을 높이는 한편, 주민 참여를 넓히고 사전 준비 체계를 보완한 점을 주요 성과로 평가했다.
특히 주민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심폐소생술 훈련과 학교 현장을 연계한 학교재배치 훈련, 청사 내 안보사진 전시회 등이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한 사례로 꼽혔다.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점도 공유됐다. 교육지원청은 국제정세 변화를 반영한 안보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주민 참여형 훈련 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안보강연 참여 대상을 넓히고 자체 사건계획과 상황별 조치사항도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혜경 교육장은 "을지연습은 훈련이 끝나는 것으로 마무리되는 것이 아니라 성과와 부족한 점을 실제 비상대비체계에 반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체계를 더욱 촘촘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