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27일 쑥섬·연홍도 연계 반값여행을 추진했다.
- 관광경비 50%를 1인당 최대 10만원 Chak로 돌려준다.
- 고흥군은 체류형 섬관광 확대와 상권 활성화를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쑥섬·연홍도 방문객의 여행경비 일부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고흥 섬 반값여행' 사업을 추진한다.
고흥군은 교통·숙박·체험비 부담을 낮춰 섬 관광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늘리고 고흥의 해양관광 자원을 알리기 위해 사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고흥군 외 지역 거주자로 쑥섬 또는 연홍도 여행 과정에서 사용한 관광경비의 50%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
참여자는 전남광주관광플랫폼 'JG TOUR' 앱 또는 누리집에서 여행 시작일 5일 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거주지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등록해 승인을 받은 뒤 여행할 수 있다.
숙박업소와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등 지역화폐 'Chak'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된다. 섬 지역에서 3만원 이상 소비한 경우 해당 지자체 내 가맹점 이용액도 관광경비로 인정된다.
여행 후 10일 이내 JG TOUR 앱에서 환급을 신청하면 소비 내역과 증빙자료 심사를 거쳐 Chak로 지급된다. 환급금은 고흥 재방문 또는 고흥몰 소비에 사용할 수 있다.
군은 꽃정원으로 알려진 쑥섬과 벽화·예술작품으로 조성된 연홍도를 중심으로 체류형 섬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