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산단경영자협의회가 27일 창립기념식을 열었다.
- 협의체는 입주기업 정보교류와 상생협력을 추진한다.
- 하영봉 대표가 초대 회장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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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간 협력을 위해 강원산학융합원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원주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가 공동으로 설립한 이 협의체는 입주기업 간 정보교류 및 상생 협력을 통해 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11개의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335개사가 입주해 있다. 이들 기업은 약 8400여 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2024년 말 기준 누적 생산액은 4조 1000억 원, 총 수출액은 13억 1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문막반계일반산업단지 ㈜케이에이씨의 하영봉 대표가 선출됐다. 경영자협의회는 앞으로 포럼 및 간담회 개최, 제조업 관련 정책 지원 건의, 기업 간 교류 협력 지원, 전시회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춘천후평일반산업단지가 강원도 최초의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출범식에는 구자열 원주시장이 영상축사에 이어 (사)한국산업단지 경영자연합회 최철호 회장과 (재)강원특별시경제진흥원 서동면 원장 등 지역 경제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유병길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장은 "협의회가 원주 경제의 전환을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산업 부처와 원주시, 관련 기관과 함께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영봉 초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산업단지는 원주 경제의 중추적인 기반"이라며 "원주 발전을 위해 협의회가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