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백화점이 27일 다음달부터 전 점에 유니온페이 QR결제를 도입했다.
- 외국인은 38개 국가·지역의 은행·앱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 다음달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외국인 혜택 행사도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외국인 간편결제 10%p↑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롯데백화점은 다음달부터 전 점에 유니온페이 QR결제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외국인 고객은 전 세계 38개 국가·지역의 은행과 페이먼츠 앱을 통해 결제할 수 있다. 유니온페이는 전 세계 200개 이상의 페이먼츠 앱을 지원해 유니온페이 앱이 없어도 자국에서 쓰던 은행·페이먼츠 앱으로 결제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외국인 매출에서 간편결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기준 2019년보다 약 10%포인트 상승했다. 회사는 환전 없이 자국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해외에서 이용하는 '캐시리스(Cashless) 여행'이 확산한 데 따른 변화라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은 유니온페이의 비접촉식 간편결제 서비스인 'NFC QPS' 결제 시스템도 도입했다. 고객은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 태그로 결제할 수 있으며 5만원 이하 결제 때는 별도 서명이 필요하지 않다.

회사는 2023년 애플페이·화웨이페이·샤오미페이 결제가 가능한 근거리무선통신(NFC) 시스템을 도입했다. 지난해에는 대만 라인페이를 도입했다.
롯데백화점은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다음달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전 점에서 유니온페이로 100만원 이상 결제한 외국인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최대 10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