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교육부·독립기념관 손잡고 학교 역사교육 강화…자료 아카이브 구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교육부가 27일 독립기념관과 학교 역사교육 협약을 맺었다.
  • 역사자료 아카이브 구축과 교원 연수·체험학습을 지원한다.
  • 김구 특별전 관람 뒤 현장 중심 교육 확대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독립운동 역사자료 학교수업 연계…초·중등 교원 연수 확대
학생 역사 현장체험 활성화…김구 탄생 150주년 특별전 관람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는 독립기념관과 학교 역사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역사교육 자료 아카이브 구축과 교원 연수 및 학생 현장체험 지원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김희곤 독립기념관 관장은 이날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지난 2월 발표한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하고 학교 역사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독립기념관은 독립운동사를 다루는 전시시설과 사료·연구자료를 갖추고 어린이와 청소년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부는 독립기념관이 보유한 역사 전문성과 교육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두 기관은 앞으로 역사교육 자료를 모아 활용할 수 있는 전산 아카이브 구축에 협력한다. 초·중등 교원 대상 연수를 지원하고 학생들이 독립운동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에도 힘을 모은다.

협약서에는 독립기념관의 시설과 사료·연구자료 및 교육 콘텐츠를 학교 역사교육에 활용하는 방안도 담겼다. 교원과 학생의 교육 프로그램 참여와 교류를 확대하고 필요하면 협의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지난 2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도 학교 역사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독립기념관과의 협약을 통해 역사 관련 전문기관과의 연계 범위를 넓혀 현장 중심의 역사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업무협약 체결 뒤 최 장관과 김 관장은 김구 탄생 150주년을 기념한 '김구 특별전'을 함께 관람한다. 김구의 생애와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을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교 역사 수업과 현장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깊이 있게 성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지난 2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이번 독립기념관과의 협약을 통해 역사 유관기관과 다양하게 협력하며, 현장의 역사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희곤 독립기념관 관장은 "독립기념관은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 역사를 기억하고 그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하는 중요한 교육 공간"이라고 말하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학교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역사의 가치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역사교육 관련 콘텐츠와 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현태 1심 징역 12년...법정구속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7-2부(재판장 오창섭)는 27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단장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대테러작전 등을 담당하는 최정예 특수부대 707지휘관으로서 병력을 헬기에 탑승시켜 국회에 진입시킨 뒤 현장에서 봉쇄를 직접 지휘했다"며 "특히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부수고 병력을 침투시켜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하고 전원 스위치를 내리는 등 계엄 해제 의결을 저지하려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 이르기까지 계엄이 정당했고 자신은 정당한 상관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며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실을 왜곡하고 관련자를 비난하는 등 법치주의와 사법시스템을 조롱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함께 기소된 이상현 전 제1공수특전여단장에게는 징역 10년,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에게는 각 징역 7년,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에게는 징역 5년이 선고됐다. 박헌수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과 고동희 전 정보사 계획처장은 각 무죄를 선고받았다.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yek105@newspim.com 2026-08-27 15:04
사진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0%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0%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발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8월 4주차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50%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8월2주차) 대비 1%포인트(p) 올랐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43%로 직전 조사와 동일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본관에서 37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25 [사진=청와대] 긍정 평가는 40대(61%)와 50대(57%)에서 과반이었다. 또 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56%), 전남광주·전북(80%), 강원·제주(63%)에서 과반으로 나타났다. 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85%), 조국혁신당(70%)에서 높았고, 정치 성향으로는 진보층(76%)에서도 과반이었다. 반면 20대(40%), 30대(45%), 60대(48%), 70세 이상(47%)에서는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또 지역별로도 서울(43%), 인천·경기(46%), 대구·경북(32%)에서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층(15%)과 보수층(27%)에서는 지지율이 더 저조했다. 이번 조사에서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 국민의힘 20%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1%p 올랐고, 국민의힘은 3%p 내려갔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답변은 30%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을 활용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5.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27 12: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