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동군은 26일 추석 앞두고 상품권 특별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상품권을 15% 할인 판매한다.
- 전통시장·가맹점 소비를 늘려 민생과 지역경제를 살리려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소상공인 매출 증가·소비 환류 기대
[하동=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하동군이 추석을 앞두고 하동사랑상품권을 풀어 장바구니 부담 덜기에 나섰다. 전통시장과 지역 가맹점 소비를 함께 끌어올리며 명절 민생을 살리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하동사랑상품권을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예산 소진 시에는 기간 전에 판매가 종료될 수 있다.
이번에 할인율이 15%로 조정되면서 군민들은 명절 상차림과 생필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평소보다 할인 폭이 큰 상품권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이를 통해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의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하동사랑상품권은 종이와 모바일 두 종류로 운영된다. 종이상품권은 관내 농협 창구에서 구매할 수 있고 모바일 상품권은 간편결제 애플리케이션과 시중 은행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입하도록 했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종이상품권이 월 20만 원, 모바일 상품권이 월 150만 원으로 설정됐다. 두 상품권을 합치면 한 사람이 한 달 최대 170만원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살 수 있다.
상품권은 하동군 내 전통시장, 식당, 학원, 미용실, 의료기관 등 약 2500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농축산물을 마련하거나 가족 외식, 각종 생활서비스 결제에 두루 활용 가능해 명절 소비 확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군은 이번 특별 판매가 군민들의 실질적인 가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져 지역 내 소비가 다시 지역경제로 환류되는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