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이 9월 3일 2026 아르코데이를 연다
- 키아프·프리즈 서울 맞춰 신진 예술가와 국내 미술 현장 소개에 나섰다
- 예술 학교 참여 8개 팀이 공동 작업과 동료 만들기를 주제로 발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이범헌) 아르코미술관은 독창적인 방식으로 창작 활동을 하는 여덟 개 예술가 모임을 소개하는 '2026 아르코데이'를 오는 9월 3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키아프(Kiaf),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등 국제 아트페어와 서울아트위크 등으로 미술계 교류가 활발한 시기에 맞춰, 국내 미술 현장과 신진 예술가를 국내외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6 아르코데이'에는 현재 아르코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예술 학교: 우리가 서로의 학교가 될 때,'(8.7~9.27, 이하 '예술 학교')에 참여하는 예술가 모임들이 발표자로 나서 '예술가들의 공동 작업'이라는 확장된 예술 실천 형태를 조명한다.
'너 내 동료가 돼라(Be My Crew)!'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공통의 관심사로 모인 작가·기획자·비평가들이 동인, 콜렉티브, 스튜디오, 대안공간 등 다양한 형태로 연대하는 실천적 공동체의 모습에 주목하며, 공동의 작업을 유연하고 자율적인 '서로 배움의 장'으로 재해석하고 기존 예술과 교육에 대한 고정관념을 허물며, 관객에게 나만의 동료를 찾아 나서는 특별한 여정을 제안한다.
관객을 전시장 2층에 마련된 '리빙룸'으로 초대하여 '예술 학교' 참여 팀(머터리얼 라이브러리, 모크캠프, 버드콜, 쿠로다, 큐레이팅 스쿨 서울, PIE, 학회쥐, 행복반)의 릴레이 프레젠테이션으로 팀 결성 및 운영 과정, 지향하는 가치, 향후 계획 등을 소개한 후 "우리는 왜 모여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관객과의 대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 아르코데이'는 기획자 공동 운영 이니셔티브 WESS(웨스)의 공동 조직자인 장혜정·송고은 큐레이터가 진행하며, 오디오-비디오 프로덕션 콜렉티브 '업체(eobchae)'의 황휘 작가의 디제잉 네트워킹 파티도 마련되어 관객들에게 특별한 '동료 만들기'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
'2026 아르코데이'는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 위치한 아르코미술관에서 9월 3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사전 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상세한 정보는 아르코미술관 홈페이지와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