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중남 강릉시장이 지난 25일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를 만나 택시 호출 플랫폼을 활용한 교통서비스 혁신과 사회취약계층 교통 복지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26일 강릉시에 따르면 이날 면담에서는 티머니모빌리티가 추진 중인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과 관련해 고령자 및 장애인과 같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디지털 플랫폼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호출 서비스 및 교통 복지 지원체계 구축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김중남 시장은 "ITS 기반 구축 사업과 티머니모빌리티의 플랫폼 기술, 강릉시의 복지정책을 연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교통 복지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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