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25일 오후 4시29분께 부산 강서구 대저2동 식품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인근 주차장 직원이 불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135명과 장비 38대를 투입해 2시간 30분 만에 진압했다.
이 불로 과자류, 집기부품 등이 타 소방서 1억4100여만 원 상당에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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